와이프 밴드 늘리러 매장 다녀온후 주저리 주저리,.... Datejust
여름이 되니 땀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한칸 늘리기 위해 매장에 다녀왔네요
이제는 밴드 조정도 웨이팅을 위해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순서되면 입장 가능한 방식으로 바뀌었군요
입장후 밴드조정하는 곳으로 이동후
기다리는 동안
매장을 둘러보는 것은 안된다고 하네요
오픈런? 하신분들이 보면 머라고 한다는게 이유이고
아침부터 줄서서 기다렸다가 번호 받으신 분들이 계시기에 매장 구경 불가~~
중간에 밴드줄이는 것으로의 입장은 밴드 조정만 가능하다 하네요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좀 적응이 안되네요
이런 브랜드가 있는지...
아무튼 대단한 시계브랜드임에는 틀림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한 경험이었네요
사진은 ( 매장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워 리셀러에게 구입한) 핫 아이템( 리셀러에게 구입하서 열받는) 와이프 시계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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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2.05.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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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2.05.29 15:01
밴드 조정은 셀프가 젤 좋고 자신없다면 잘하시는 사장님 계신 시계방 뚫는게 제일이기는 합니다. 저도 이사오기 전에는 리치몬드 출신 분께 맨날 갔는데 안타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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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2.05.29 18:38
전용툴 사서 직접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대단한 기술이 아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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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5.30 12:51
맞는 일자 드라이브 하나면 쉽게 합니다. 번호표까지 발행해야 할 정도의 서비스는 아니라고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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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2.06.01 05:12
참 어처구니 없는 소식이네요. 구경도 못한다니...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는 주로 가까운 이마트 수리점 이용하는데 괜찮은듯 합니다.
시간이 아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