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정말 푸르군요! 초록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Daytona
날씨가 좋아 아이들과 놀이터에 나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끝내주는군요!!
벤치에 앉아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파란 하늘에 초록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마스크도 벗고 풀내음을 맡고 있으니 기분이 편안해집니다.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나봅니다.
어린이날 노래 가사에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라는 구절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어릴 땐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이제 그 푸르름을 알게 되는군요 ㅎㅎㅎ
그래서 green이 시계판에서도 대세인가봅니다 ^^
댓글 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세라토나는 사진 찍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반짝거리지 않는 부분이 없어서 그렇지만 그게 매력이지 싶습니다. 글라스에 반사된 푸르름이 좋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