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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똥싸러 갔어요 Submariner
covid19에도 좌절하지 않고 아니 ,,,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일요일은 동네 조용한 카페에서 사랑하는 아이와 아내랑 같이 브런치를 즐기며 주말 휴일 아침을 보냅니다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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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나츠키님한테 추천 먹으쓰~
ㅋㅋㅋ감사합니다
가만보면 서브마리너(submariner)란 네이밍도 독보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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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센스만 후덜덜하신게 아니군요 ㅎㅎ
서브마리너는 네이밍 센스 뿐만이 아니라
그 긴 세월에 다이빙 워치의 아이덴티티를
꿋꿋히 지켜나갔다는 것이 놀라운 것 같아요.
타 브랜드에서는 방수시계로 의미가 바뀌어 버리거나
단종되거나 하는 와중에도 이걸 가져다 어떻게 쓰건 말건
우린 다이버 워치를 파는거니까 하는 브랜드의 고집이
불변의 지위를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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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핑크퐁 아기상어 버거x 왕관이 아직 있군요~ㅎ
그나저나 포스팅상 아드님 한분인것 같은데~
어서 분발하셔서 둘째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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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띠 아빠를 속일순 없군요
x거킹 1+1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흡입
아이는 왕관얹고 레고 조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제목의 네이밍 센스가 후덜덜하군요...ㅎ
화목한 가정의 소소한 행복에 마음드는 시계가 있으면
남 부러울게 없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