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master2 폴리싱 고민됩니다. GMT master

폴리싱 안하시는거에 100표!!!

그냥 착용하다 나중에 오브홀 할때 하세요~^^

아니면,,, 폴리싱은 다들 외부 업체에서하는지라,,,,그래도 압구정 다X치 정도 의뢰해서 작업 추천요~

저는 비폴리싱주의자 입니다 ㅋㅋ

하시려면 제대로 하시거나( 큰찍힘 부분 있다면 레이저땜 복원, 라이트하게 결만 살리는 것)아니면 안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폴리싱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착용하다 보면 피할수 없는 것이 흠집이죠.  그냥 편하게 착용하세요.

눈에 계속 거슬리는 기스가 있지 않는 이상 폴리싱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큰 찍힘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폴리싱 하지 맙시다 !!!

자잘한 흠집이 오랜 세월 반복되니

자연스런 생활이 됩디다 ~

스크레치도 멋입니다!!

대부분 폴리싱을 권하지 않으시네요.

스크래치도 세월의 흔적으로 생각하고 편하게 쓰겠습니다. ^^

그런데 몇 년 전 만해도 폴리싱을 권하였던 분위기였는데, 회원님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신 것 같네요.  

저도 폴리싱은 안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한 흔적인데, 지우는게 조금 그렇더라구요~~

맞아요 큰게 아니라면 폴리싱은 신중해야 합니다 ㅜ

마음은 쓰이시겠지만 기스몰아서 한방에 오버홀때 같이 진행하심을 ㅊㅊ

전체 폴리싱은 항상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였습니다...저의 경우는

10년전에 5년된 섭마 용두가 빠져서 오버홀 진행하면서 폴리싱 같이 진행했습니다. 오버홀 이후 수령하면서 시계를 보고 느낀 첫인상은...너메꺼 가트다....그래도 깔끔한 맛도 있어 색다르긴 합니다. 차다보면 예전으로 돌아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버홀 할때쯤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예전에 폴리싱 한번하고 후회했었습니다. 이후 들인 시계들은 폴리싱없이 그냥 찹니다. 폴리싱 비추입니다.

왠만하면 비추천입니다

또 생겨요 ㅠㅠ

굳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