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시작에서 구그린과 함께.. Submariner
오늘부터 설날 연휴 시작이네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특별히 어딜 가거나 하기는 애매해서 가볍게 외식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구그린(헐크)는 러버비로 줄질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네요. 스틸 브레이슬릿이 더 잘어울린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지만 착용감 면이나 온도면에서 훨씬 편해서 한동안은 이대로 갈 것 같습니다. 다들 이번 설 연휴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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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1.02.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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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2021.02.12 00:08
감사합니다! 저도 슬슬 눈에 익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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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maguire
2021.02.11 21:20
아 이제 헐크가 구그린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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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2021.02.12 00:09
저도 구그린이라는 단어가 익숙하지는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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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02.11 23:28
아직은 구그린이라 하니 어색하네요 헐크 역시나 포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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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2021.02.12 00:09
헐크라는 별명에 걸맞게 포스 있는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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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1.02.12 09:22
와 라바에 매칭하니까 더욱 더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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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1.02.12 21:21
건강이 최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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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노
2021.02.13 19:16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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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쓰빠
2021.04.29 23:54
아 포스가 느껴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러버비줄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