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웰러 착용 Sea Dweller
그린섭을 한동안 고민하다 잊고살았습니다. 요즘 너무 조용해서 이제라도 사볼려고하니 금액이 역세권 아파트 시세같이 되버렸네요 ㅠㅠ
사이즈가 더 커서 좀 더 있어보이는(?) 씨드웰러나 딥씨를 보다 우연찮은 기회로 일명 레드웰러를 득템해 오늘 첨으로 차게되었네요^^
질리지않는 디자인과 섭마보다 좀 더 묵직한 느낌이 제맘에 쏙듭니다. 방어회 포장을 기다리다 한장 찍어봅디다. 사진을 못찍지만 손목위의 만족감은 최상입니다! 고이아껴줘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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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p
2020.12.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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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아
2020.12.25 22:12
레드웰러군요
듬직한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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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헤어맨
2020.12.26 09:59
제가 손목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레드웰러는 볼때마다 흐믓합니다.
저에게 정핏으로 딱 맞는 슈트처럼
정말 맘에 쏘~옥 드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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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노
2020.12.26 11:43
눈호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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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0.12.26 20:08
지원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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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D
2020.12.27 15:33
레드웰러 침 질질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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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2020.12.31 09:35
묵직한놈 가지구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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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1.01.01 10:44
나중에 기추목록에 있는 모델인데 지금은 사정이 안좋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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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장
2021.01.11 16:20
실물이 참으로 빛이 나는 모델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정말 묵직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