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41 청판과의 나들이~ Datejust

감사합니다~ 

시계를 잘 보이게 하려고 소매를 많이 걷고 찍었죠 ^^;;;;; 

감사합니다! 

많이 차고 다니다 보면 좀 더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자 개인 취향이겠지만, 제게는 정말 최고의 조합입니다~! 

시원한 날짜창 + 청판 다이얼 + 바인덱스 + 플루티드 베젤 + 쥬빌레 브레이슬릿.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참 매력있는 시계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계만 멋진게 아니라... 시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 

감사합니다~!! 

멋진 시계라는 말보다 잘 어울린다는 말씀이 더 듣기 좋네요 ^^*

파네라이, 비유렌 큰 사이즈 등..  사이즈 크고 굵은 시계를 즐겨 차다가, 

DJ41 을 처음 차보고 느낀게  얇고 아담 하더라구요 ^^;;;;; 

좀 차고 돌아다녀보니, 실제 사이즈 보다는 큰 존재감이 있네요! 

백금 플루티드 베젤이 많이 번쩍거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청판이 오묘한 색감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케쥬얼한 분위기를 낼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검판 비슷한 느낌도 나고, 

직접 빛이 쏘이지 않는 밝은 곳에서는 그냥 청색 또는 연보라 빛도 날때가 있고, 

야외나 실내조명이 밝은 곳에서는 썬레이가 빛을 발해서,  베젤이랑 함께 번쩍번쩍 하기도 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63빌딩 레스토랑엘 갔었는데요,,,   맨눈으로 보면 그냥저냥 한 배경인데,  신비롭게도 사진으로 찍어보면 되게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패션모델처럼 막 유행을 따라서 입고 그럴 나이도, 노력도 필요는 없겠지만,  

5년 이상 된 옷은 왠만하면 버리고 새옷을 사입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차려입는 것 부터가 사회생활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눈으로 쳐다보면 좀 작아보이고, 어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면 또 괜찮게 어울려보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