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0 Submariner
바다와 잘 어울리는 서브마리너입니다. 부산에 여행 갔을 때의 사진인데 또 가고 싶네요.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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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11.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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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iwc
2020.11.18 20:16
팔만이라도 바다에 풍덩 담궈야될듯한 사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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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20.11.18 20:57
정말 팔이라도 당장 바닷물에 담궈줘야할 분위기네요~
무언가 감성을 자극하게 사진이 멋지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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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2020.11.18 21:15
감성 폭팔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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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0.11.19 05:26
섬마을엔 역시 섭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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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11.19 06:24
역시 물이 있는 곳에서는 섭마~
사진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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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2020.11.19 08:50
사진 멋있네요!! 역시 섭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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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20.11.19 09:44
섭마는 바다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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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
2020.11.19 10:46
물과 섭마는 짝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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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헬스
2020.11.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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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헬스
2020.11.19 11:08
16610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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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z
2020.11.19 11:13
배경과 기가막히게 어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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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pat
2020.11.19 13:25
나이가 들수록 세라믹 베젤보다 알루미늄 베젤이 더욱 끌리는 것 같습니다.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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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20.11.19 18:50
저도 제주도 형제섬 배경 16610 지원샷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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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20.11.20 02:00
사진 너무 멋지게 찍으셨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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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0.11.20 16:57
영화속 한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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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릿순삭
2020.11.21 10:30
이쁩니다^^ 역시 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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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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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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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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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캬~~ 사진도 멋지고 시계도 멋지고 ㅎ 추천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