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해가 쨍하고 나오니 푹푹찌는 여름이 다가오네요. Submariner
다들 비 피해 없으셨나요?
여기 부산은 이제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해가 쨍한 아침을 보네요.
역시나 맑은 날은 좋으나 엄청난 습도와 더위가 들이닥치네요..-.,-;;
그리하여 와인더에서 꺼낸 청콤..
잠시나마 더위를 이겨보고자 아침부터 냉모밀 한그릇 해봅니다.
커피숖에서 아라 도 한잔 해보고..
오늘 하루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시고 오늘 불금이니 저녁에 달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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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부산은 비가 그친 대신 무더위가 드디어(?)오는듯 한데요ㅎ
모밀도 션하고 아라도 션해 보여서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