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장터에는 그린섭마가 엄청 나오네요~ Submariner
옆장터에서는 일주일 상간에 신그린이 쏟아져 나오네요~
최고치에 팔아야할 시기 인가 보네요~
확실히 겨울보다 시계의 계절인 여름 앞에서 많이 거래되나 보네요^^
꼭 피를 주고서 사야한다면 제생각엔 12월이나 1월이 적기 인듯하네요~
1년 넘게 매일 지켜본 결과 이때가 가장 저렴한듯 해서요 ㅎ
불금에 쓸데 없는 소리했네요~
오늘 금요일인데 삼시세끼나 보면서 힐링이나 해야겠네요~
이서진 나오는데 재밋겠네요~
타포 회원님들 주말 잘보내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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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1
2020.06.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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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5
2020.06.27 16:13
여름에는 왠만하면 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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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라떼
2020.06.28 16:24
그린섭은 여름에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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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20.06.29 11:42
여름은 피하세요. 많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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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릴리
2020.06.30 12:46
옆장터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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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
2020.06.30 18:24
옆장터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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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앙
2020.07.02 15:18
지금이 최고가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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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무릎
2020.07.03 00:15
여름이랑 p가 좀 마니 붙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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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매직스틱
2020.08.09 00:06
되팔이들이 p 올려서 이때다 하고 파나보네요ㅋ 쓰레기들
- 전체
- Daytona
-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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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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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여름 핑계대고 피 올려서 파네요. 되팔이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