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도 별로 안 많고..
또 회사 분위기가요.. ㅋ
제가 너무 블링블링한걸 차고 다니기엔
조금 부담스럽고 하네요 ㅎ
그래서 항상 소매 저~~ 깊숙히 넣고 다닙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_-ㅋ
회의가 있는 월욜이라..
단정한 문워치 끼고 출근했었네요 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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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2011.04.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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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당수
2011.04.12 01:45
서브콤비 정도면 좀 보수적인 직장일 경우 젊으신 분들이 편하게 찰 수 있는 시계는 아닙니다. 짠빱이 되던가... 깡다구가 되던가... 둘 중에 하납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평소에는 맘편하신거 차시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서브콤비를 주로 차시던가... 방출하던가... 역시 둘 중에 하납니다. 그냥 소장만 하기에는 너무 아깝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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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2011.04.12 09:07
저도 서브 콤비 차고 다니는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보수적이고 제 나이 또한 아직 30대 초반이라..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냥 차고 다닌답니다.. ㅋㅋ 확실한건 사이즈 때문인지 몰라도 회사에서 데잇저스트 스틸 모델과 콤비를 차고 다니시는 분이 상당히
있음에도 개인적으로 서브 콤비가 많이 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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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three
2011.04.12 10:27
구입하셨으면 착용하고 다니세요.
그냥 당당하게^^
그늘속에 있는 섭콤이 주인을 싫어 할 듯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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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도날도
2011.04.12 10:44
조만간에 결혼을 하게 되면 편하게 착용하고 다니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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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짱
2011.04.12 13:22
저도 검판 콤비 차고 다니는데 회사에서 시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좀 시계가 이뿌다는 정도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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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아빠
2011.04.12 13:38
생각하시는것보다 사람들은 별로 시계를 보질 않더라구요 그냥 착용하시고 의식하지 않으시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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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7
2011.04.12 18:01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계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롤렉스 찼는지도 잘 모르지 않을까요?
' 저 XX 건방지게 롤렉스 차고 다니네? ' 라고 생각할 사람은 극히 드물다...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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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
2011.04.12 22:06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계에 별로 관심이 !!! -
반지제왕
2011.09.15 15:44
저도 잼티콤비 고민하다가 티 별로 안나는 스틸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가격차이도 부담되었구요..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전 섭마블랙스틸인데 저와교환어떠신지? ㅎㅎ
제 경험상 그냥 무대뽀로 차고다니면 곧 익숙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