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뉴욕 롤렉스 매장의 현명함 etc
뉴욕시 53가와 매디슨 에비뉴에 있는 롤렉스 매장의 사진입니다.
Tonneu 매장이 가지고 있는 롤렉스 매장입니다.
사진은 4월 말에 찍었으나 지난주 금요일에도
나무 판넬들로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판넬을 치기 전에도 시계들은 진열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미리미리 판넬을 설치하여 매장을 보호한 현명함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다음주, 다다음주 정도가 되어야 뉴욕시에 나갈 수 있을것 같은데
부디 무사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15
-
jye205
2020.06.03 19:07
근처에서 살아서 종종 구경가던 샵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ㅎ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폭탄을 안고 있는 무서운 나라네요;
-
히카루
2020.06.03 22:26
뉴욕이 사람이 없이 휑하니 정말 생소하네요....새벽이른시간도 아닌거같은데.ㅠㅠ
-
시계란건 다행이 쉽게 운반이 되니 미리 다옮겼을겁니다
-
메데
2020.06.04 00:25
아고고 ㅜㅜ 글쓰신분도 혹여나 화가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
raba03
2020.06.04 02:13
털린 매장도 많다던데 참.... 미국같은 나라에서 약탈이일어나다니
-
준빈하우스
2020.06.04 11:06
헐헐.... 무섭네요
-
BA
2020.06.04 12:40
저래도 털리지않았을까요?
-
팡승
2020.06.04 12:50
오오오오 진짜 현명한 생각같아요!
-
그냥요
2020.06.05 09:30
저기 지옥이었는데 저런 한산한 모습을 보니 신기하네요
-
설치하는거도 시간걸릴텐데 예견을 잘하셨네요
-
앙타리붕붕
2020.06.06 09:26
정말 이런거보면 우리나라가 정말 살기좋다라는걸 느낍니다...
-
녹차밭의파수꾼
2020.06.08 10:28
철통방어네요 ㅎㅎㅎ
-
AJ_M
2020.06.28 10:48
사람이 없는 모습이 정말 생소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 공지 | ROLEX FAQ [357] | Kairos | 2010.11.24 | 41280 | 68 |
| 공지 | ROLEX Movement list [244] | 타치코마 | 2010.05.14 | 35180 | 27 |
| 공지 | ROLEX 시리얼넘버 정리 [829] | 소고 | 2009.07.29 | 95067 | 188 |
| Hot | 오버홀 완료된 구구섭입니다. [4] | 갈색푸들 | 2024.11.19 | 1443 | 1 |
| Hot | 다시 롤렉스로 컴백... 근1년동안 성골들 [8] | 단단단 | 2024.11.15 | 5058 | 2 |
| Hot | 홍콩에서 시계 투어 멤버님과의 시계방 투어~ [11] | 홍콩갑부 | 2024.11.10 | 2734 | 1 |
| Hot | 세라토나 기추...이젠 롤렉스 기추가 덤덤해진 듯 합니다. [37] | 홍콩갑부 | 2024.09.16 | 1663 | 6 |
| 45702 |
오늘 매장에서 단종된 시스루백 모델 보고 왔네요
[16]  | kotomi | 2020.06.05 | 1402 | 2 |
| 45701 |
DATEJUST 126334 구입
[13] | 수비스 | 2020.06.05 | 824 | 1 |
| 45700 |
(스캔데이) 녹금이
[25] | 라거펠트 | 2020.06.05 | 566 | 0 |
| 45699 |
디블루로 신고 합니다.
[11] | messala | 2020.06.05 | 405 | 1 |
| 45698 |
[스캔데이]여름시계 TOP 2..
[22] | 레젤러 | 2020.06.05 | 695 | 2 |
| 45697 |
좋은날 잔디밭에 배트맨
[18] | 클램우동 | 2020.06.05 | 463 | 0 |
| 45696 |
첼리니 4233입니다.
[7] | 재찬 | 2020.06.05 | 571 | 0 |
| 45695 | 스캔데이 디제이^^ [4] | 알바트로아 | 2020.06.05 | 306 | 1 |
| 45694 |
섭마와 함께한 출근길(이때만 해도 좋았는데...in New York)
[19] | 가가안가가 | 2020.06.05 | 729 | 8 |
| 45693 |
같지만 다른느낌^^
[3] | 알바트로아 | 2020.06.04 | 414 | 1 |
| 45692 |
팬더팬더^^
[7] | 알바트로아 | 2020.06.04 | 632 | 0 |
| 45691 |
혼자만의 시생기~
[44] | 우너숭이 | 2020.06.03 | 1253 | 14 |
| 45690 |
날씨가 나무 좋아서....
[33] | 레젤러 | 2020.06.03 | 660 | 2 |
| 45689 |
데이토나 스틸 블랙...
[38] | 지피지기 | 2020.06.03 | 1566 | 7 |
| 45688 | 서브마리너 성골 논데or데이트 [10] | 노마에프정 | 2020.06.03 | 804 | 1 |
| » |
한 뉴욕 롤렉스 매장의 현명함
[15] | SINNER | 2020.06.03 | 1615 | 3 |
| 45686 |
정밀한 녀석들의 만남
[10] | SINNER | 2020.06.03 | 737 | 0 |
| 45685 |
청판과 다이아의 조합!!
[10] | raba03 | 2020.06.03 | 601 | 0 |
| 45684 |
낡은 레더스트랩
[10] | 사피아 | 2020.06.02 | 499 | 0 |
| 45683 |
화창한 날 데이져스트 126200
[7] | 클램우동 | 2020.06.02 | 532 | 0 |
| 45682 |
조금은 비주류(?) 파스텔 청콤입니다.
[19] | 오비닥 | 2020.06.02 | 837 | 0 |
| 45681 |
뉴욕에서 롤렉스 1000개이상 약탈당해
[22] | 회새도시 | 2020.06.02 | 1360 | 0 |
| 45680 |
2003년식 서브마리너 청콤입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올립니다.
[14] | 아우디언 | 2020.06.02 | 691 | 0 |
| 45679 |
파랗게 파랗게
[9] | 나뮤화찡 | 2020.06.02 | 426 | 0 |
| 45678 |
심심한놈! 은은한놈! 예쁜놈!
[22] | 맨눈뚱보 | 2020.06.02 | 751 | 1 |
| 45677 |
지난 주말 성골했습니다.
[34] | tierra | 2020.06.02 | 1653 | 2 |
| 45676 |
데이데이트 118238
[11] | 라거펠트 | 2020.06.02 | 930 | 1 |
| 45675 |
스카이드웰러 청판
[25] | 반타곤 | 2020.06.01 | 860 | 2 |
| 45674 |
퇴근후^^
[9] | 용용군 | 2020.06.01 | 387 | 0 |
| 45673 |
묵은 때 씻어 냅니다
[26] | 클래식컬 | 2020.06.01 | 874 | 1 |
| 45672 | 코로나 이후 롤렉스 공급 트렌드에 대한 상상의 나래 [10] | Jeongchoe | 2020.06.01 | 1055 | 0 |
| 45671 |
16570
[15] | 해피주니 | 2020.06.01 | 507 | 2 |
| 45670 | 아이들에게 돌려줄 입장에서 시계를 구매한다면 어떤 모델이 적당할까요 [17] | saeed | 2020.06.01 | 710 | 0 |
| 45669 |
구매했습니다...
[30] | 다뱅 | 2020.06.01 | 973 | 2 |
| 45668 |
새식구
[4] | 진섭 | 2020.06.01 | 523 | 1 |
정말 미국도 혼돈 속에 있군요;; 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