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 in EVERLAND Submariner
오늘 날씨가 무진 좋았던 영향이었는지
에버랜드에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방사능에 대한 걱정은 다들 집에 두고 오신듯..
아무튼 아내와 처음 가본 에버랜드에서
아내가 너무 즐거워해서 오랜만에 남편 노릇좀 한듯합니다..
에버랜드 팬시점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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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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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2
2011.04.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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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님
2011.04.10 12:49
저도 에버랜드 안가본지 너무 오래됐습니다. 예전에 에버랜드갔다가 비가와서 그냥 돌아왔던 기억도 있구요.
이제슬슬 서브의 계절이 돌아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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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2011.04.10 13:30
시계도 마음도 멋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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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운칠리
2011.04.11 08:11
오호.. 왜 남들이 찍은 시계는 이쁘고 멋진데..내가 차면 영 별로로 보일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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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ona
2011.04.11 10:15
사진 속의 시계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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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three
2011.04.11 13:11
즐거운 시간보내셨군요...
섭마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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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사자★
2011.04.23 07:24
에버랜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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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2011.05.02 21:45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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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넌데이군요... 어디서든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