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식 서브마리너 청콤입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올립니다. Submariner
지인분께서 서브마리너 청콤을 미국에서 2003년도에 1350불주고 구매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시계랑 비교가 되고 매력적인 것 같아 포럼 회원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이 시계 잘 알고 계신분 있으실까요??ㅎㅎㅎ 금액도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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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20.06.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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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언
2020.06.02 13:36
아~ 그런 의미가 있군요 ㅎㅎ 2003년도에 사서 지금까지 갖고 계시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 시계를 판매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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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20.06.02 13:43
제게도 16613 serti가 있습니다
개체수가 작아 조금 더 귀하다는 평을 받는 검콤 입니다
국내 판매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시계도 해외 스탬핑 이거든요
다른 회원분께서 더 좋은 설명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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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언
2020.06.02 17:42
오 블랙도 있었네요 ㅎㅎㅎ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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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스
2020.06.02 14:29
첨보는 디자인인데.....매력있네요 ^^
역시 시계는 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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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20.06.02 15:13
처음 보는 다이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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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deNoir
2020.06.02 15:37
처음 보는 모델이네요, 현행과는 다른 이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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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0.06.02 15:42
오!
너무 귀한 물건이네요
처음봅니다 ㅇㅇ;;; -
sis3on
2020.06.02 18:42
레어함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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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20.06.03 01:30
유니크한 모델이 참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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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빈하우스
2020.06.04 11:12
와..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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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
2020.06.05 22:08
저런모델이 있었네요..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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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장
2020.06.17 13:22
뭔가 세월의 흔적이 함께 담겨져있어 더 멋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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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_M
2020.06.28 10:47
정말 유니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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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콤 serti 모델이네요
불어로 sertir (세공하다) 에서 차용된 이름이고요
다이얼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세공된 청콤 입니다
가격도 적당해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