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저스트와 야근 중 Datejust
야근하는 중에 데이저스트 사진 한장 남겨보았습니다:)
소장용으로 수집하는 스와치 빈티지 두점이 찬조출연했어요 ㅎ
포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이엔드급 시계들에 견줄건 아니지만
스와치로 첫 시계 경험을 했던 저는 아직 그 향수가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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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x
2020.04.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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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뜰
2020.04.13 20:40
감사합니다 ㅎ
스와치야말로 사실 전 시계업계를 통틀어서 가장 창조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는 시계라고 생각해요:) 저렴한 소재와 제작비 덕분에 가능한거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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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4.13 21:40
스와치 두개가 아주 개성있고 이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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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뜰
2020.04.14 08: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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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0.04.14 00:35
저도 오늘.. 얼떨결에 데잇저스트를 구매했네요.. ^^
데젓이라 괜히 방갑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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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뜰
2020.04.14 09:00
롤렉스는 선구매 후고민이죠^^ 좋은 기회가 되셨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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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2020.04.14 09:15
블랙 다이얼의 36mm 인가요? 개성있는 스와치 시계에 눈길이 더 가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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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뜰
2020.04.14 09:31
네 36 맞습니다 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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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망구
2020.04.14 23:18
야근이지만 시계가 있어 덜 심심하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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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롤렉스
2020.04.18 21:18
시계의 의인화 좋네요 멋진시계 ㅋ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시계에 녹아나는 추억덕에 시계가 더욱 빛나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스와치도 디자인 하난 잘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