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을 받을 때가 됐는데 망설여지네요 Submariner

비싸서 그렇지 도리가 없어요. 부품없는 사제는 싸도 싼게아니고요.

그나마 10년에 한번 역삼 추천드려요. 돈이 문제안된다면 당근 정식이죠.

섭마 오버홀 비용 73만원 정도로 많이 올랐더라구요 T_T

전 3번정도 CS에 오버홀 맡겨봤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조건 역삼동 으로 맡기심이 좋을듯,,,^0^

정식에서도 안 좋은 후기가 은근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되실듯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겨도 사설 보다는 좀 낫지 않을까요?

누가 담당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복불복이지만 그래도 정식 추천드려요

부품 바꿔치기, 다이얼 및 핸즈 기스 등등의 문제 발생 시 사설은 답이 없어요..

반면 공식이라면 무상으로 교체라도 해주죠. 공식도 작업자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공식을 추천해드립니다. 

진짜 후진 수리점(확인도 안된곳,이상한 명품 판매점(외주수리)아니고서야 부품 바꿔치기 그런일 요즘은 없습니다. 있다한들 흔적이 남는데 업장 걸고 그럴까 싶네요 장단점은 있습니다. 롤은 헌데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소모품 부품 수급이 용이한 브랜드라 수리를 어디에 하든 사실 크게 상관 없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폴리싱의 경우 cs폴리싱은 의문이 듭니다 ㅎㅎ 거긴 레이저웰딩 기법을 적용하지 않아 복원보단 소모적인 느낌이라 저는 폴리싱은 검증된 업체 통해 손상 부위는 레이저땜 진행 하시고 결만 살리는 쪽을 추천하고 싶네요 아님 아예 안하거나

국내 CS 맡겨보니 유광부 폴리싱은 괜찮은데 무광부 폴리싱 결은 그렇게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전 사설서 했는데 딱히 단점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