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시며 한컷 Submariner
어제 정기구독하는 크로노스 잡지에 서브마리너의 역사에 대하여 상세히 나와 있어
흥미 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브를 차고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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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1.03.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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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ona
2011.03.29 13:53
멋진 시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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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님
2011.03.29 14:31
변하지않는 디자인이 더욱더 매력적이죠.^^ 처음 섭마 접했을때는 솔리드백이 민자라서 짭이 아닌가라고 생각도했었습니다.
파네라이처럼 잠수함이나 오메가처럼 해마, 지샥처럼 개구리, 세이코의 돌고래처럼 그림이라도 하나 넣어주던지...
그것도 안되면 무브나 감상할수있게끔 씨쓰루로 만들어주면 안돼나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지금 로렉스를 착용해보면 뒷백에 아무것도 없는게 착용하는이에게 조금의 불편함이라도 주기 싫어서 밋밋함을 고집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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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_*
2011.03.29 17:00
김뽀님에 말씀이 로렉스에 진정한 멋을 다 표현 해주시는거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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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앙
2011.03.29 17:51
멋있습니다 ^^
저두 밋밋해서 쫌 이상하다 생각 했엇는데 차다보니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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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2011.03.29 17:52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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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트
2011.03.29 17:55
퇴근 전에.. 또 마음을 울리고 가네요... 조금만 기다려라!! 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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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11.03.29 18:59
DJ와 함께 롤렉스의 대표 아이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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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메이라
2011.03.29 19:27
사진 잘 찍으시네요.... 서브와 아래 가죽 제품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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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2011.03.29 20:46
빤딱빤딱한게 소유욕을 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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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
2011.03.29 20:59
튼튼해 보이는군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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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2011.03.30 00:11
서브는 진리입니다~~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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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맨
2011.03.30 00:40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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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이
2011.03.30 02:27
저도 섭마를 하나 구입할까했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쩝...그래도 이렇게 사진 올리시는분들보면 다시 뽐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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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사막
2011.03.30 12:13
구형 섭마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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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3077
2011.03.30 14:18
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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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j
2011.03.30 17:16
블랙컬러가 자연스러우면서..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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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딩
2011.03.31 03:20
이런 뽐뿌 사진 덕택에..
저도 곧 웨이팅 하러 가려는데..
얼마나 걸릴지가 모르겠네요.. 마냥 불러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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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2011.03.31 08:52
이쁜 시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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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메가
2011.03.31 16:50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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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떄마다. 볼매입니다. ㅎ
잔잔함속에 강력함이 느껴지는 서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