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라토나가 장터에 많이 출현하네요 Daytona

고지를 찍었던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고 있어서 더 떨어지기전에 판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쪽이 한국보다 새제품 구하기가 쉽습니다. 자세한건 글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최고점에서 파실려는 분들인가보네요. 그래도 너무 비쌉니다. 스틸 프리미엄 붙이고 살바에 금통을 산다는 사람이있어요. 저에요 ㅜ.ㅜ

저또한 저 금액이면 금통 생각 합니다만 ㅠ.ㅠ 

금통또한 지금 병행가격이 너무 올라서 ㅠ.ㅠ 

병행도 너무 비싼듯합니다.

몇일전 백화점수령했는데 무조건 제거해야된다면서 졸라도 안해주더라고요ㅡㅡ 참고바랍니다.

VIP,,,VVIP,,,일반고객,,,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점장이 그때 그때 판단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가격이 안정화된다면 흑토나 하나 사고싶습니다 ㅠ 

지인분들하고 타브랜드 부티크 가면 롤렉스의 이런 상황의 기이현상이라고 하던데,

이것도 계속 가진 않겠죠?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세라토나...너무 갖고 싶네요....ㅜㅜ

정확히 말씀드리면 롤렉스 마케팅전략이에요 20-30년전만해도 오메가도 인정받었던 시계고 예물로도 많이했습니다 그당시는 롤렉스보다 조금 아래라고 여겼는데

오메가가 많은 물량을 풀면서 누구나 흔히 찰수있는시계로 되버린 것입니다.그래서 시계 가치가 떨어지고 마케팅 전략에서 완전 패했지요.지금에 롤렉스는 오메가가

무너진것을 보면서 쉽게 가질수없는 마케팅전략을 하고있고 대성공적으로 가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이얘기는 롤렉스에서 전에 오래 근무하셨던 분한테 들은 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