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당, 실버바 Datejust
오늘은 반차를 내고 코엑스에 갔습니다.
언제 와도 눈이 즐거운 별마당 도서관을 지나다 실버바를 담아봤는데요,
날이 맑고 햇살이 좋다보니 화사한 느낌이 잘 사는 것 같습니다.
화려한 베젤의 스포츠 모델들도 좋지만
조약돌 같은, 작고 반짝이는 데잇저스트의 매력도 잊지 말아주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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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 센터링크가 빛을 잘타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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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장
2019.10.25 23:16
Fio님 DJ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_< 볼매 화이트 DJ인 것 같습니다.
은은하면서 고급스럽고 질리지않아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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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쟝 님, 기억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심심하다 느껴질 때는 크로노를 차는데 또 금새 실버바가 생각나고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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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oh
2019.10.26 00:45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이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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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괜찮은 녀석입니다 ㅎㅎ 빛에 따라 느낌도 많이 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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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블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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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면 특히 인덱스가 반짝반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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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브레이슬릿에 돔베젤....
조약돌스러운 댄디함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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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미리 사이즈를 유지해줘서 참 고마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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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바의 매력요소를 정확히 설명해주신거 같습니다.
작고 반짝이는 조약돌 같은 매력....멋지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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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갖고있는 다른 모델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인지라 돌려차는 맛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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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주스
2019.10.28 10:50
오이스터밴드도 오이스터만의 매력이있는것같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반짝반짝 이쁘네요. 콤비 느낌도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