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덴 와치와인더 as 중 파손건 15일동안 처리후기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조이덴 와치와인더 모터불량건으로 a/s받고 배송받던중 파손된 물건을 받은 사람입니다.
3년전 구입했고 거의 보관용도로만 사용하였으며 모터가 구동이 안되어 와치114로 직접 찾아가서 수리를 맞기고 왔습니다.
2016년7월 3년전 구입전에 연락드렸을때는 모터수량 상관없이 4만원에 다 수리해주신다고 하셔서 구입했던건데 물가상승요인인지 모터개당2만원에 배송비3천원 이라고 하셔서 기분좋게 수리비 드리고 택배로 배송받기로 했습니다.
접수받으실때 이중포장으로 잘 해서 보내주지만 파손될수도있다고 몇번 말씀하셔서 알겠다고 말했으나 진짜 파손된걸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택배사 운송중 파손된거같으나 15일동안 사고처리를 위해서 판매처.배송사 여러차례 통화하고 연락했으나 서로 떠미루기만 합니다...
판매처 및 as해준업체 : 배송사에서 오래된 제품이라고 사고접수를 안해준다 애초에 파손될수도있다고 말씀드리지않았나요.
배송사 : 여러차례 문의와 전화연결후 해답을받았습니다.
판매처는 사고접수가 어려운계약이 되어있어 보내주신업체와 연락하셔서 보상받으셔야할거같다고합니다.
배송사에서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배송비인하하고 사고접수안되게 계약이되어있어 이점을 고객한테 안내하지않은거같다고 대리점에서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업체는 계속 파손될수있다고 먼저 말씀드리지않았느냐고 말하고... 사고접수안되는조건은 절대 말 안하고 배송업체에서 접수안해준다고만 하시더라구요.
배송사에서는 계약상 사고접수를 해드릴수가 없다고 배송 보내준곳이랑 협의하라고 하고...
제가 피해자인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ㅋ
배송받고 기분나빠서 동작도 안시켜보다 3일전 배송받은걸 동작시켜본 결과 와인더 순서가 다 바뀌었더라구요. 1.2.3.4 순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3.2.4.1 순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 모터 교체하시면서 안쪽에서 짹을 잘못 꽃으셔서 그러신거같아서 업체에 연락드렸습니다.
그냥 사용하시다가 불편하시면 가져오시면 미교체한 모터1개 무상으로 교체 해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냥 사용하라고 느껴졌습니다 말투에서부터... 사용하는데불편하면 가져오면 고쳐주신다고 하시는데 말을 저렇게하는 업체에 누가 다시가고싶을가요... 그러고싶지는 않아서 제가 뜯어서 바꿔줬네요.^^;
전화통화도 여러번 하고 느낀거지만 저 회사에서는 다시는 물건 살일 없을거같네요.
자가수리후 사용할 예정이지만 다음 와인더 구입시는 가성비 보다는 유명한 회사 제품으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몇몇 업체들은 고객들 잃는 방법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쩜 이렇게 대처를 끝내주게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