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빈티지 보증서는 판매처직인 없는것도많던데 왜그런건가요? Datejust
종로에서 물어보니 대충 그때당시에는 직원들이 그걸 몰랐다? 라는 식으로 말씀들하시던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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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ime
2019.07.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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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
2019.07.14 01:54
정식 수입하지 않던 때의 빈티지라면 충분히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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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호빵맨
2019.07.14 05:32
그것마저 빈티지 감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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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8
2019.07.14 05:39
롤렉스뿐만 아니라 빈티지들 보면 리테일러 없는 경우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 진출 전이었거나, 모델이 반입되지 않은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라고 판단됩니다. -
오리온가이
2019.07.14 13:18
아마 지금처럼 정책이란게 없었고 밀수시계라 많고 관리가 조금
어려웠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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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라시도
2019.07.15 02:12
아그런게있나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90년대 이만 해도 롤렉스 코리아가 한국에 있지도 않았죠.그래서 백화점에서도 다이얼 커스텀한 프랭큰을 팔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