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추했습니다 (플라토나) Daytona
아주 오랜만에 기분좋은 기추입니다.
세라토나 방출이후 데이토나를 다시 들일 줄은 몰랐는데
의외로 착용감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데이토나 50주년 기념 플래티넘 모델입니다.
다이얼 색상이 빛의 양과 각도에 따라 변하는게 재미있어서
요리조리 시계 들여다보는 맛이 꽤나 쏠쏠하네요.^^
이걸 아이스토나라고도 하고 플라토나라고도 한다더군요.
암튼 한동안 즐겁게 찰 수 있을 듯 합니다.
시계를 사랑하는 우리 회원여러분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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