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하신가요? Submariner
오랜만입니다.
로렉당에 7년만에 글을 쓰네요.
기억 하시는 분도 계시고 새로운 분도 많은 로렉당에
인사 정말 오랜만에 드립니다.
날이 많이 더워진 가운데 이제 장마비가
몰아칠 계절이네요.
항상 눈팅이라는 명목으로 글들 많이 읽고 있습니다.
로렉스 스틸 모델들이 정말 많은 P가 붙은 상태로
거래가 되거나 아니면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네요.
타 장터에서 보이던 몇몇 서브 판매 글도
이제는 더이상 판매보다는 구매글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예전 추억 생각하며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구형 서브와 신형 서브사이에서 편한 거래 및 구매자가 구하고 싶으면
적정가에 구매가 가능한 그 시절을 추억하며.
이제는 P가 붙은 로렉스 스틸모델들이 당연한 적정가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오겠죠.
한때 로렉당 마스코트라고 불리웠던 정말 잠시지만
타로는 현재 더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추억하신다면 행복하게 잘 지낸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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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그린 투탑이 깔끔하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