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시계를 하나씩 구매하다 보니 목표가 생깁니다. Submariner
2017년 블랙스틸을 구매하고 2019년에는 청콤을 구매했습니다.
이제는 세라토나 블랙or화이트 둘중에 하나를 구매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여유가 생긴다면 모든 시계를 처분하고, 펩시 백금으로 꼭 구매하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GMT 펩시 화이트골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주도 목표있는 성과있는 하루로 시작하세요! 파이팅!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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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늬사랑
2019.06.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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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펩시 화골을 매장에서 손에 얹어봤습니다...깔끔하니 군더더기가 없었죠...지를뻔했는데 참았어요....4000만원 이상을 주고 사면 영원히 귀속해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마믐을 보류했는데 진정 끝판왕 인건 맞습니다...화골 펩시 절대 후회없는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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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브랜드라면, 어련히 화골인줄 알테지만,
스댕이 주류인 로렉스에서는 심히 고민되는게 화골모델이죠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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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뎅이 메인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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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맨
2019.06.10 10:37
펩시 화골을 본적은 없지만 금통이라하면 로렉스가 주는 상징성을 가장 잘 보여줌과 동시에 멋을 한껏 뽐낼 수있는 시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계속 기추에 욕심이 생기고 결국은 금통을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
꼭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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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추리닝
2019.06.10 11:03
펩시는 스틸이나 화골이나 전부 매력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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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형 펩시에 메테오 다이얼이 정말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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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
2019.06.10 12:40
저도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모으고 싶은데... 강려크한 와이프라는 빌런이 있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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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
2019.06.10 19:44
팹시 정말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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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isserie
2019.06.10 20:10
그렇게 모두 경험해보게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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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atre
2019.06.12 01:11
저는 쵸코토나 청콤팔고
결국 스틸류로 가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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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2019.06.13 08:27
gmt 운석판 이뻐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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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호이야이야호
2019.06.22 13:05
대단하ㅅ네요ㅜ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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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청콤 후 블랙스틸 들이여다 p때문에 젬마2 콤비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