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흑콤 올립니다 ㅎ Submariner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많이들 가지고 계신 블링 블링 흑콤입니다.
반팔에 차고 다니면 가끔 동네 어르신들이 저를 위 아래로 훑으시네요 ㅎ
그런데 생각보다 베젤이나 류즈의 마감이 날카롭네요. 선배님들 중에 셔츠나 옷이 닳은 경험 없으신가요??
그럼 점점 날이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세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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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보컬
2019.06.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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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19.06.05 18:04
간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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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5시리즈
2019.06.05 18:51
검콤은 블링블링 맛으로 차지요~ 이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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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
2019.06.05 20:40
셔츠는 거의 너덜너덜 해 지더라고요...그리고 흑콤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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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언
2019.06.05 21:00
셔츠 소매가 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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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
2019.06.05 22:09
검콤 역시 멋있네요~ ㅎㅎ
저도 셔츠 몇벌 너덜너덜 해 졌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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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과슈퍼맨
2019.06.05 22:17
탐납니다 매장가도 없는 시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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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19.06.05 22:25
역시 콤비의 존재감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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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늬사랑
2019.06.05 23:30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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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잠실
2019.06.06 00:46
희귀템 인기템 ㅎㅎ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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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19.06.06 08:51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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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늬사랑
2019.06.06 21:04
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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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
2019.06.07 07:28
콤비 너무이쁘네요... 왜 입양보냈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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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호
2019.06.07 14:37
흑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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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atre
2019.06.12 01:26
저도 입양보낸거 후회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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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tj1231
2019.06.12 10:17
흑콤이 진짜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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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9.06.15 14:52
멋지네요
^^ 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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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저는 섭마 차다 셔츠 안이 너덜거린적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