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00 펩시와 데이데이트 118238 GMT master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 자동차 동호회를 통해서 어제 구매한 118238을 받았습니다:)
상태도 좋고 대 만족이네요!
그리고 얼마전 16710 펩시를 떠나보내서 아쉬웠었는데
오늘 16700 펩시를 기추 했습니다
차차 상세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25940OK는 '남의 시계' 입니다만
자꾸 눈이 가는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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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5시리즈
2019.05.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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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3 21:40
안녕하세요 ㅎㅎ
예! XX동과 타포 같은 아이디 입니다:)
어차피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좁은 바닥이잖아요
좋은 한주 시작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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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tteVert
2019.05.13 21:56
16700에 데데까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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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3 23:14
안녕하세요
금통 버려두고 펩시 차고 일잔하러 나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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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시계사랑
2019.05.13 22:55
라인업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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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3 23: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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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ONY
2019.05.13 23:11
럭셔리한 형님께 구입하셨군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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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3 23:13
안녕하세요 :)
시계보다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서 눌렀었습니다 ㅎㅎ
사람 좋으시더라구요 ㅎ
좋은 인연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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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19.05.14 06:16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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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4 08:1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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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
2019.05.14 09:03
굳잡!! 저도 금통 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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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4 11:15
안녕하세요
'저 곳'의 시스템상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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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추리닝
2019.05.14 09:52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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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4 11: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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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s77
2019.05.14 12:44
칼님 혹시 실례갸되지않는다면 펩시를 보냈다가 다시 들이신 이유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펩시가 아른거려서
구매의지를 결정하고자 ㅜ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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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4 13:46
안녕하세요
전에 갖고 있던건 16710 펩시 D단위 풀셋이었는데요
판매글 올리지도 않았었어요
방출의 이유가 있었던게 아니구요
친구가 장학사되어 축하하러 나간 자리에서 술먹다가 그만 얼떨결에ㅎㅎ
당연히 다시 들여야 할 녀석이었습니다 :)
어서 들이시지요 ㅎ
코크랑 펩시랑 놓고보면 전자는 조금 점잖은 느낌이고 후자는 좀더 발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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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s77
2019.05.14 18:41
크.. 총알걱정도 걱정이지만 마눌님께 용서를 구할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상세한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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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통남자
2019.05.14 17:26
펩시는 진리인거 같아요....펩시는 항상 눈에 아른거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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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4 20:40
안녕하세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저는 점잖은 코크가 덜 질리고 낫다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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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9.05.14 18:35
오홋.16700 도 들이셨네요..득템 속도가 댓글 쓰는 속도보다 빠르십니다
경험상 구섭 보다는 구형젬티가 착용감도 좋고 클래식한 느낌도 좋아서
위너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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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4 20:32
선생님 안녕하세요 :)
실은 어제 대전엘 가서 뚝방구이 연탄구이도 먹고 성심당 빵고 사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타장터 보니 16700 펩시가 나름 착한 가격에 있길래 바로 서울역으로 올라와서 구매 했습니다
말씀대로 구형은 젬티가 더 낫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젤 좋은건 16600 같아요 ㅎ
신세계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어찌 되실지를 모르겠으나 그쪽 내려갈때 미리 연락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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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식
2019.05.14 21:26
와 ㄷ ㄷ ㄷ 펩시 ㅠ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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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이디가 같으시군요~^^ 기추 축하드립니다~^^ 저도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넘 이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