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초상권 침해아닌가요?,,ㅋ etc

저런 디자인들 정말 많죠..저도 댓글로 안 사실인데 섭마디자인이 법적으로 지재권이 풀렸다 하더군요 ㅡ

이제 소비자만 맘에 들면 거리낌없이 사는거죠 뭐. 이미테이션이라는 꼬리표만 꺼리낌이 없으시다면.

간만에 눈팅와서 몇자 끄적입니다

다이버 시계는... 섭마 스타일인것과 섭마스타일이 아닌것으로 나뉜다고... 커뮤니티에서 얼핏 주어들은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시계 이다보니.. 그려려니 해야죠 뭐ㅋㅋ 그나저나 저는 언제 섭을 만날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ㅠ

아무래도 섭마가 다이버 디자인의 표준이 되다보니 이름 들어본 곳에서도 저런 디자인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짭 만드는 것 보단 낫다는 생각이;;ㅋㅋ

그냥 그려러니 해야지요,,,,,,,,,

제 기억이 맞다면 섭마와 시마의 디자인의 가장큰 특징인 베젤의 첫 시작은 쇼파드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에 타포에서 본듯한데 어느분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니 로렉스 최초의 섭마보다 쇼파드가 더 먼저 저런디자인의 시계를 만들었더군요. (그때 타포에서도 어떤분들은 인정하지 않으시는 반응이었던것 같은데 반박의 근거는 보지못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은 시계회사들이 이미테이션 시계들을 만들고있어서 새삼 놀라운것도 아니고  이미테이션과 페이크는 다르기에 문제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오~

오션원이군요..뭐 굳이 스테인하트까지 안가도 이런 디자인은 널렸죠 ^^;

걸고넘어진다면 수도 없겠죠?? ㅎㅎ

인빅타 브랜드는 더 심한 것도 많아요.

처음에 그 모델 봤을땐 별 관심 없었고 잊어버렸는데 섭마 알고 다시 보니 거의 대부분의 다이버용을 따라한 듯 하더군요,,

뭐 놀랬어 라도 나온줄 알았네요...저정도는 양반으로 보입니다..^&^

완전 짭도 있으니...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타브랜드의....로렉스섭마에 대한 부러움으로 보일 뿐입니다...

그래도 섭마의 오리지널리티는 따라올수 없죠 ㅋ

저회사말고도 이미 다른 회사에서 수도 없이 배꼈는데요. ㅎㅎ

디자인 특허 50년이 지나서 풀렸다니 뭐라나 그런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 것같은데

암튼..섭마가 오래전부터 인기있는 모델이기에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 ㅋ

저회사말고도 이미 다른 회사에서 수도 없이 배꼈는데요. ㅎㅎ

디자인 특허 50년이 지나서 풀렸다니 뭐라나 그런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 것같은데

암튼..섭마가 오래전부터 인기있는 모델이기에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 ㅋ

많죠 뭐 ㅎㅎ 그런데 섭마는 디자인의 특허? 기간이 끝나서 괜찮다고 하는 얘길 들었는데 이거 진짜인가요?

몇달전에 코스트코에 가니 인비타 저런 모델로 한 정말 저렴 =ㅁ=;;;한게 있더군요 살려다 사서 머해 이런 생각에 ㅋㅋㅋ 그냥 지나쳤습니다 ㅎㅎㅎ

ㅎㅎ.비슷한게 많죠

요세는 너무 비슷한게 많아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