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밝혀라~~ Datejust
데잇져스트 41mm는 참 성격이 애매한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스포츠계열인데 디자인은 클래식이구요...
다소 애매한 성격때문에 오래 갈것 같지 않던 dj41인데...
긍적적인 면을 봐주기로 하였습니다.
어쩌면 스포츠 계열보다 더욱 존재감이 부각되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벌써 2월도 마지막주 이네요... 따듯한 봄날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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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로코님 감사합니다.
평소 멋진 컬렉션들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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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흰판임
2019.02.24 15:51
지원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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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밴드 특유의 스포티함도 멋지지만 플루티드 베젤에 쥬빌레밴드는 아주 조화롭지요?
멋진 지원샷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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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청판과의 조화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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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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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8
2019.02.24 17:56
충분히 예쁜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의상도 소화할 수 있는 좋은 시계라고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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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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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리
2019.02.24 23:19
청판바 쵝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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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화려하기도... 겸손하기도 한 청판바 dj41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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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papa
2019.02.24 23:35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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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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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둘레가 어느 정도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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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cm조금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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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미리인가요? 항상 청판은 멋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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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맞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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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만 볼수 있는 야광샷은 역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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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운전하다 터널지날때 특히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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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추리닝
2019.02.25 21:28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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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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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가이
2019.03.12 20:44
참 잘생겼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Swgger님의 글에 절대 공감합니다ㅎㅎ
어색하지만.. 막상 41mm에 익숙해지시면 36mm 착용 시 허전함을 느끼실겁니다^^
애매하지만 존재감 뽐내는 DJ41 지원샷 한장 내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