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여행3 Submariner
부산기장에는 아나고회가 유명해서 1년에 한번씩은 들리는데
하늘사랑초희님과 , 제임스본드님에 글을 보고
여친이랑 아침일찍 서울에서 연화리 해녀촌으로 갔습니다 .
역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죽까지 시켜 먹으니 배가 터져옵니다.
후식으로 근처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갑니다.
섭마가 빠질 수 없죠
이상 허접한 기장여행기 였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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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대장
2019.01.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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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남시
2019.01.20 23:18
원래 이렇게 잘나오나요? 부산에서 바가지쓴기억만있어서요<해운데쪽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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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9.01.21 00:21
연회리는 부산사람들도 해산물 먹으러 자주가는 곳입니다. 자갈치시장 광안리회센타 해운대쪽은 관광객들
바가지 좀 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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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01.20 23:39
즐거운 힐링 되셨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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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9.01.21 00:22
즐거우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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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1.21 15:11
부선여행 가고 싶네요 아 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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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
2019.01.21 15:15
와우 해산물의 향연... 엄청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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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2019.01.21 15:20
역시나 썹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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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2019.01.21 17:43
여행도 시계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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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ONY
2019.01.21 21:02
와.. 맛있겠네요. 군침이..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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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카
2019.01.23 17:10
굴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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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