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행사 다녀온거 슬쩍 남겨봅니다. ^^ etc

이번 타임포럼 이벤트로 다녀온 피아제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포스팅하기로한건 페이스북에 자세히 적긴했는데 

롤렉동이라 그냥 다녀온 후기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

피아제 시계를 하나 가지고있어 

관심은 있지만 롤렉스만큼 많은 애정이있는건 아니었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운석 다이얼 시계들과 P910 시계는 정말 예쁘더군요! 

정말 정장에 특화된 시계이지않을까 생각하면서 행사를 보냈습니다. 

아침 출근길엔 요즘 많이착용하는 데이데이트를 차고 

행사에갈때는 알티플라노를 착용하고갔답니다. ^^ 

2019년도에 출시될 알티플라노를 미리 만나보는자리였습니다. 

1.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오토매틱 910P,p900

4.3mm 의 두께 이며 패러페럴로터가 달려있어 셀프와인딩이 된답니다. 

베젤 안쪽의 검은 테두리가 페러페럴로터인데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아주 자연스럽게 빙글빙글 회전한답니다.  

p910,p900은 다이얼면이 초승달의 모양으로 또하나의 시계보는 재미가있더군요~

1.     알티플라노 운석다이얼

운석 다이얼은 지구상에 존재안하는 운석을 가공처리한후 갈바닉처리로 무늬를 주었다고한것같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전화가와서 ㅠㅠ 아주 정확한 설명 매치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레이 색상의 다이얼과 블루색상의 다이얼 두가지를 만나보았는데 

블루다이얼이 뭔가 더 끌리는듯하더군요!

1.     알티플라노 뚜르비옹

뚜르비옹은 2시방향에 위치하며 시계는 8시 방향에 위치합니다. 

뚜르비옹이 쉼없이 돌아가는 모습은  한없이 시계를 쳐다보게하더군요 .

1.     알티플라노 하이주얼리

알티플라노 시계에 앞, 뒤, 옆면에 다이아를 구성하여 

엄청난 화려함을 주는 시계였습니다. 

이 시계의 경우 두께감도있었고 무게감도있어서 착용시에는 제일 묵직하며 손에 딱 촥 달라붙는 느낌이었습니다. 

시착 및 설명을 듣고 시착행사라 다과를 따로 준비해주셔서 집에와서 아들과 와이프와 맛있게 먹었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았습니다. 소개해주셨던 과장님과 피아제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타임포럼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계에 대해 많은 지식이 부족하여 틀린점이나 잘못쓴 점이있을수있습니다. 

잘못된점이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일반 후기라 포스팅처럼 자세하게 서술하지는 않았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