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델 백화점과 병행 리셀할때 차이점이 궁금해서요 Date

재 판매시 가격차는 거의 없어지는 것 같아요.

병행샵하고 매장하고 금모델은 가격차이가 상당하죠. 병행샵은 제 생각에 밀수?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1~2백 만원도 아니고 거의 1천만원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여.... 아시는 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

병행이 가격적인 부분에서 메리트 있어서 금통 같은 경우는

병행으로 구입했습니다^^

병행의경우 값차이가 상당하더군요;;

아무래도, 롤렉스 판가가 저렴한 국가에서 할인, 면세 구입후 밀수해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공식딜러의 경우 할인이 없지만 해외 공식 딜러는 할인해주는 곳도 있는 것 같더군요, 판매가 잘 안 되는 금통의 경우 할인폭이 클테니, 국내에 들여와 국내 공식 리테일가에 비해 그토록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추측이지만 해외 공식 딜러에서 고객에게 클래임 걸린 제품을 보따리장수에게 뒤로 싸게 건네는 것일 수도 있고요

갭차이가 없다면 금모델은 병행(밀수?)로 가야겠네요 ㅠ 한두푼도 아니고 경차 한대값 차이가 나버리니 .....

윗분들의 말씀이 전부 맞는것 같습니다 동감~~~

리셀생각하시면 병행가셔야합니다. 되팔때 병행보다 백화점제품이 2~3백 더 받긴하는데 최초 구입시 가격차이에 비하면 미비하죠. 

저도 지인들이 시계 구입 물어보면 왠만하면 백화점 권장하는데 차마 금통은 백화점서 사라고 적극추천은 못하겠더군요. 

단, 밀수제품 구입으로 인한 리스크는 감수하셔야합니다. 그래봤자 뭐 양심의 리스크지만....

참고로 국내 면세점에서도 롤금통 가격은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섭마기준 거의 7~900정도 차이납니다. 물론 내국인 구매 불가이지만 세금을 제외한 가격이 꽤 저렴한편이죠. 

가격차이가 어마하긴하죠;

이건 추측인데 gmt펩시 같은 경우 국내는 금통류를 여러개 구매하는 vvip에게 먼저 전달 된 것 같습니다.

워낙 물량도 적고, 이런 정책때문에 국내 스탬핑 펩시는 더욱 희귀한 물건이 된 것 같네요.

최근에서야 vvip전달이 끝나고 일부 로또처럼 일반인이 구매한 것 같지만 보기쉬운 경우는 아닙니다.

어떠한 모델을 하든 공식샵이면 정식 절차로 국내에 들어온 것이고, 병행이면 롤렉스를 통해서 들어온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

더 비싸더라도 백화점에서 구매하시는 것은 정식 절차로 들어온 것을 믿고 구매한다는 의미라고 봐야지요.

가격차이가 크면 충분히 병행에서 살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믿을 수 있는 곳이 아니면 가격차이가 클수록 리스크 또한 크다고 보는 것이 맞지않나싶습니다.

외국에서 구입시...데이데이트기준 금통모델은 저희가 알고있는 리테일가에서 30%할인해줍니다... 거기다가 텍스리펀받으면10~ 12%정도 돌려받죠...  밀수까지가능하다면 데이데이트 10p는 얼추 2천중반대에 가져올수있죠~~ 어차피 월드워런티이니 as는 상관없구요. 그리고... 갭이랑 차이랑 같은뜻이니..  반복은쫌....ㅠ

싼게 좋지 않을까요^^;

금통도 예전만큼 싸게 구하기힘들다고하던데...

30프로이상 할인해주는곳 소개좀시켜주세요

로렉스는 정품에 보증카드 있는거면 굳이 비싼돈 안주고 사는게 현명한거 같더라구요.. 저는 백화점에서만 샀는데 기분내는거 빼곤 뭐 없습니다 ㅋ..

솔직히 1,2백 차이면 정식을 사시라고 추천하겠지만..갭이 엄청난다면

아무리 밀수라도 사람심리가 병행을 가장한 보따리장수껄 사게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