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20/116520 크로스 샷입니다. Daytona

네~ ohoo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구그린 사진 너무 이쁘네요^^

검판도 이쁘고 흰판도 이뻐서 둘다 가지고 있게되었네요ㅎ 

물론 타포의 롤매니아분들은 차이를 알아주시겠지만, 제 주위 지인들은 같은시계를 왜 2개씩 가지고 있냐고 잘 이해를 못해줍니다. 롤덕후인 제 기준엔 완전히 다른시계라고 생각되는데요ㅜ ㅎㅎㅎ

네~ timeless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함께하는 16520만의 멋스러움과 검판이 주는 중후함이 분명 있습니다. 다만 구형토나 흰판이 주는 캐주얼함과 깔끔한 느낌도 제 개인적으로는 큰 매력인 듯합니다. 

네~ 연머님.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W 컨셉으로 멋지게 편집하고 싶었으나.. 그만큼의 실력이 안되네요 ㅎㅎ 

네~ 방배동남자님의 배트맨도 넘 이뿐것 같습니다. 로렉스의 GMT 시계는 말이 필요없이 이쁜것 같아요. 저도 지금은 데이토나에 푹 빠져있으나, 젬티가 만족감이 높았던 시계여서 반드시 다시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khjun86님도 구토나 있은신것 같은데요ㅎ 시계를 많이 좋아하심이 느껴집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겠습니다만.. 멋진 시계와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허접한 사진 조합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LV님 멋진 컬렉션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LV님 콜렉션이 더 다채롭고 구경할 게 많은 것 같아요!! 3세대 귀속을 고려하지는 않았지만,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네요. 

제니스 전의 컬렉은 쉽지않으니^^;;세라까지 추천드려요~

네, 말씀하셨듯이  컬렉션이 쉽지 않지요. 빈토나는 가격마저도 너무 넘사벽이라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험난하긴 하겠으나.. 콜렉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Tommyjk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마는 아직 한번도 경험을 못해보았는데, 청판요마도 너무 이뻐보입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제임스본드님. 항상 기분 좋아지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수라백작ㅎㅎ 생각지 못했던 반응이네요ㅎㅎ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셔요~!! 

네~gu1999님!  형과 동생의 나이차가 햇수로  23년 차이가 나네요. 그래도 형만한 아우는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쌍둥이아빠님^^

네~ 운이 좋게도 비교적 관리가 잘된 시계를 구매하여,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ㅎㅎ 얼핏보아서는 외관상 큰 차이는 없으나 구형데이토나와는 크로노의 배열과 초침의 위치, 버클의 생김새, 무게감 등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호박주스님. 저도 처음에는 부정하였으나.. 실물로보니 결국엔 인정하게되더라구요. 

아닙니다. 타포에 워낙 시계 사진 잘찍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허접하게 편집한 시계 사진에 찬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타포에 더 좋은시계를 소장하고 계신분도 많지만. 제 기준에는 빈토나와 구형토나 사이에서 차별성을 두고 도전할 수있는 시계라고 판단하여 고민 끝에 소장하게되었습니다^^ 116520과  겹치는게 소장 시계의 다양성 측면에선 조금 아쉽긴합니다 ㅎ

네~ 덕후 성향이 았다보니.. 개성없게도 깔별로 갖추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