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등에 나오는 진짜같은 롤렉스 가품들을 보면서 etc

그런경우 많습니다.

가품 광고할때 많이쓴다고 하더라구요 가품 사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 자존감을 깎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걸것도 같네요! 진품으로 광고하고 가품을 팔겠지요.

가품.. 관심이 없네요..

가품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그 정도는 감안하고 사시지 않을까요??

가품관련글은 곧 지워지겠지만 저도 궁금증에 하나 구입해본 결과는 쓰레기 입니다. 아무리 눕공장이니 AR 공장 데드카피니 헛소리 해도 다이얼만 보면 답 나오고 다이얼 돌려보면 헛 웃음 나옵니다. 그리고 그걸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업자들이 전부 동네문신돼지양이치들이거 조폭엇비슷한 인간들이 하는거라 광고는 뭐 진짜처럼 하는데 막상 받고보면 어처구니가 없고 환불도 다 해준다고 해놓고 절때 안해주고 뭐 그런식입니다

가품이 너무 많아 아쉬워요.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 몇 안되지만 검색해서 후기나 동영상을 보고 싶어도. 가품광고부터 시계 딜러들 광고글까지

죄다 광고글만 검색되서.. 시계쪽은 검색이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

그런 경우  많다고 합니다.

비단 시계  뿐만 아니라  다른 명품  패션  브랜드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양품 아니면 티가 꽤 난다고 하더군요. 

웬만하면 티 확 나지 않나요^^

어릴적에  호기롭게 구입했던  40만원짜리 섭마 

두어달만에 날짜가 안넘어가고

얼마안지나 방수안되어 습기차고

그래서  휴지통으로 직행...

한참전의 기억입니다

거품은 아예 생각을 말아야합니다.  뭐 경험이고 할거없이 사서 알려지는순간 가진거는 전부 가짜취급받을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가품을 안합니다. ^+^

롤렉스를 네개째 사보니 정품과 가품을 구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신품으로만 네번째이다보니 사용된 제품은 모르겠지만 신품은 확실히 구분할 자신이 생기네요. 

로렉스는 딱 잡아보면 안다고 합니다^^

네 진품은 전체적으로  손에 집어보면 느낌 옵니다 부들부들하다고 할까요? 물 흐르듯 부드러운 느낌...

가짜는 무조건 티 나게 되있습니다~

가짜는 진짜 .... ㅉㅉ 입니다

그런경우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