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작과 함께 한 DJ41 다크로듐 Datejust
안녕하세요, 롤렉동 회원 여러분 시원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과 한일전 우승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네요 :-)
어제 발군의 활약을 펼친 손 선수입니다.
(펌 사진으로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살짝 늦었지만, 주말시작에 함께한 DJ41 다크로듐을 짧게 포스팅합니다.
이동 중에 찍은 샷인데, 실내에서는 블랙에 거의 가까운 그레이 다이얼로 보이네요. 각도에 따라 또 다른 컬러를 보여줍니다.
이동 중에 주빌리 밴드도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주빌리 밴드와 연결되는 버클 샷입니다.
신형 DJ41과 DJ36(이번 시즌부터) 모델 모두 이 형태로 업그레이드(?) 가 되어 semi adjustment에는 더욱 편리해 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주빌리 밴드 디자인이 가끔 그립기도 하네요. ^^.
요즈음 자주 착용하고 아껴주고 있는 DJ41 포스팅이었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즐겁고 힐링 되시는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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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장
2018.09.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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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41 유저분들이 많아지고 계신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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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9.02 21:15
상당히 멋진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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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데잇저스트가 롤렉스의 대표적인 모델중 하나이기도 합니다만,
특히 DJ41의 크기, 다이얼의 조합이 세미 클래식의 느낌을 살짝 주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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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급스러운 매력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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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로듐, 블루, 블랙 모두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특히 로듐 그레이는 올드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는 전혀 필요없는 것이었습니다.
반바지에도, 슬랙스, 그리고 정장까지 올라운드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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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좋은 다크로듐이네요!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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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유하신 회원분들도 점점 생기고 관심도가 커져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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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2018.09.03 11:32
요새 데잇저스트 중에 이게 제일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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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잇저스트 모델들은 VAriation도 많고 각각 참 멋져 선택의 폭이 넓어 좋습니다.
착용해보고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요 모델이었네요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요즘 인기 상승중인 DJ41 이쁩니다 :) 이 다이얼이 기존의 36미리
로듐로만 컬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인가요? 저도 쥬빌레 밴드는 이번 신형 타입말고 과거 일체형이 디자인적으로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