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41) 새제품 구매 시 필름을 다 떼도록 바뀌었는지요? Datejust

전 2틀전에 DJ41구입했지만 필름 다 붙어 있던데요~ 제거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물론 업체마다 방침이 서로 다를수도 있지만요~

2018. 8. 스탬핑인걸로 기억합니다. 전 의미는 없지만 구입후 바로 역삼센터 방문하여 줄 조정했습니다.

~

롤 본사에서 그런 공문이 내려온건 사실입니다. 아마 프리미엄 붙이는걸 방지하기 위해 그런듯 하네요. 근데 아직까지 국내에선 잘 안하는거 같고 해외에서는 다 떼는듯 해요

저는 최근에 구입했지만 필름 붙어있었습니다. ^^

본사 정책은 떼는것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제품인데 바코드 필름이 없고 스템핑 날짜가 좀 된다 싶으면 의심하고 걸러야 겠죠..라이트폴리싱하면 저같은 막눈은 모르겠더라고요.. 

음.......... 제가 알기론 그렇지 않은걸로 .. 아는데요 

아시아제품 재고는 아마 필름이 붙어있나봅니다. 전 이번달에 7월 국내 면세 스탬핑 섭마논데 들였는데 필름이 다 붙어있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필름에 대해 묻자 병행업자 왈, 최근 유럽에서 파는 제품들은 필름들이 없답니다. 

몇일전에 36mm 구매했는데 QR코드 스티커 있고,

밴드에 보호스트커 붙여 있었습니다.

로렉스 정책에 의해 보호필름 제거 후 고객인도로 바뀌었습니다.유럽부터 시작하여 변경되니 지금은 필름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홍콩에서 수입하는 병행업체의 경우 유럽에서 업자들끼리 거래된 시계들이 다시 홍콩시장에서 거래되서 한국으로 들어오니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필름 없는것을 본적은 없네요. 다만 국내 웨이팅제도 폐지를 서서히 받아드리는것처럼 보호필름 없는 해외스템핑도 인정해야될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덧 붙이자면 요트마스터2 골드워치의 경우 새정책에 의해 필름이 제거 된것과 안된것의 시세가 업자들끼리 거래하는 시세에서 대략 100만원정도  있습니다

어디 나라냐에 따라 아직까진 다른듯 하네요 

이번에 영등포신세계에서 데이토나 구매할때 필름다 붙어있었습니다. 필름제거도 필수사항아니었습니다. 

오 그렇군요 

해외스탬핑은 떼어지는 경우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 힘든짓은 다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