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싱 유 무 좀 알수잇을까요? GMT master

노폴리싱 입니다~~!!

폴리싱 했던 ..  안했던..

바뀌는건 없기에 .   노폴이싱 이다 생각하시고

사랑해 주세요 ㅎㅎ

몇년~길게는 10년 이상된 제품이 기스없이 깨끗하다면 저는 무조건이라고 생각하고 구매 절대 안합니다

10년인데 저정도면 폴리싱 아닐까요..?

음

폴리싱된거같습니다만

폴리싱은 큰 흠은아닙니다.

이왕구입하신거면

사랑해주세요^~^

솔직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안했다고 생각하고 쓰십시오ㅎㅎ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가 없다면 큰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ㅎㅎ 다만 년식이 있는데 기스가 하나도 없다면 했을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제 의견은  폴리싱 된 제품 같습니다 연식도 연식이려니와 왕관다리 하나가 닳아 희미해질 정도로 사용된거라면 버클이 저렇게 깨끗한것도 이상한듯 합니다 하지만 오버홀과 폴리싱도 시계를 관리하고 즐기는 방법중 하나라 생각하기 때문에 기분좋게 사랑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전문 시계수리점에 가서 확대경으로 보시면 장인들은 아시더라구요ㅎ

전체적인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그냥 편하게 쓰시는게 좋고 아니라면 한번 방문해서 내용 알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폴리싱이란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그냥 착용할거 같긴합니다.^^

발가락이 죽었습니다 

착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상처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크게 상처나서 감추기 위한 폴리싱은 피해야 겠죠 ^^ 그래서 보통 라이트 폴리싱을 추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0년이상된 서브구형의 왕관모양입니다(노폴리싱상태) 비교해보심이...

버클쪽 왕관을 보니 돌린것 같습니다

폴리싱할때 개구리발은 안건드리는데 보통........

시진으로는 조심스러워요. 실물이면 되는데

저정도 연식에서 폴리싱이 의미가 있을까요? ~~ 시계만 이쁘고 깔끔하면,, 구형은 그런 맛에 차죠

노폴의 의미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론 케이스의 폴리싱 유무가 중요하지 브레이슬릿과 버클의 유무는 크게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브레이슬릿의 늘어짐이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늘어짐이 많으면 많이 찬거니^^;;

상태좋으면 좋게 차시는거고 버클이 신경쓰이시면 계속 눈에 거슬리시겟죠 .

로렉스 깡통버클 새제품도 경험해보고.. 중고 폴리싱된 제품도 경험해봤습니다만... spugold// 회원님께서 정답을 올려주셨네요.

확실하게 폴리싱된 제품입니다 참고만하시고 폴리싱 유무와 상관없이 이뻐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