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도 익스.. (사진수정) Explorer I, II

익스보다 빅파에 더 눈이 가는 이유는 몰까요? ^ ^

IWC는 빅파가 아니라 3717인것 같은데요...^^

가격대비 정말 좋은 모델들 같습니다. 3717, 물론 익스도 마찬가지이구요...

좋은시계들만 수집하셨군요~

사진 멋지네요^^

왕 부럽습니다...

익스 무게감은 어떤가요?

DoctorPark님//가격대비 정말 좋네요~ 물론 상위 모델은 제 분수에 맞지 않기도 하네요 ㅠㅠ

Jason7님//빅파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물론 제 멸치 손목때문에 착용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ㅋ

보라푸딩님//감사합니다~

파이란님//부럽긴요.. 여기엔 저도 부러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

씨마스터007님//보는것처럼 완전 가볍죠~ 작고 가볍고.. 정확한 무게는.. 글쎄요.. ㅋ

역시 익스이쁘죠...방출한게 마음에 걸리네요...ㅜㅠ

와아  익스플로러...

사진이 잘 나왔는데요..^^

몽블랑도 역시 디자인은 끝내주는것같습니다

익스는 하루 종일 차도 안 찬것 같이 가볍습니다 ㅋ

이런것을 보면 안되는데....

깔끔익스1이 돋보이네요..^&^

역시 시계의 중심은 로렉스입니다!!^^

익스1은 방출하고 나면 그립고, 손목위에 올려 놓으면 작은 것 같구...

저는 익스 1을 꼭 구입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중국 여행중에 이화원에서 독일 남자분의 익스1에 맛이 갔습니다.

연분홍색 폴로 티셔츠, 하얀 피부,  노란색 팔뚝위에 숭숭난 털, 그리고 그 위에

턱 올라 앉은 익스1, 손목위에 올려 놓은 것도 손목에 꼭 맞게...

얼마나 멋있던지...

용2얌님//그래서 전 방출은 상상도 안한답니다~

rmdqkf님//감사합니다

edeka님//과찬이십니다 꾸벅~

수학선생님//맞습니다.. 그래서 5년이 넘게 제 손목에 올라와 있네요. 한번도 지겹다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대신 씨마는 3개월만에 방출.. ㅋ

천사랑님//넵 가볍죠~

포토스케치님//이놈의 타포때문에.. ㅋㅋ

심심이2//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죠..

유타님//역시 로렉스 ^^

jacy63//제 영어 이름과 한끝차이네요 ㅋㅋ 확실히 옷이든 시계든 서양인이 입고 차는게 더 멋있더라구요.. ㅋㅋ 왠지 더 있어보이고..ㅋㅋ

아... 익스1.... 정말 떠나보내구 얼마나 아쉬워 했는지... 항상 그리운 녀석입니다~~

제가 가진 시계인데.. 왤캐 사진으로 보니 이쁠까요;;

멋진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