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코렛과 서브 Submariner
얼마전 서브 블랙을 득템하고 나서 글을 올리면서 사진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네요^^
이제 조금씩 서브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타포 회원님들 덕분에 서브에 점점 빠져
드는것 같습니다.아직은 PO42의 크기에 서브가 적응이 되지 않고 있으나 다시 PO를 보니까
왠지 부족한 느낌이 확 오더군요^^ 역시 서브의 매력이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ㅎㅎ
여친에게 받은 수제 초코렛입니다. 나이 들어서 발렌타인 데이라는거 별 의미는 없지만
제가 초코렛을 무지 좋아하는걸 알아서 그냥 넘어가질 않네요^^ 다음달에 다시 사탕을
사줘야 하는 의무감이 생기는 군요^^ 요즘 로렉스 포럼에 매일 들어와서 즐겁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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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요 ~ 어울리는데요 분위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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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2011.02.15 07:58
아 맛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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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
2011.02.15 08:07
어제 여친한테 크런키 받았는데..이쁜 초콜렛 하나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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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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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쁜 서브.... 사랑이 넘쳐나는 쵸콜릿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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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콜렛과 선물을 받았는데 다음달 뭘 사줘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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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torgon
2011.02.15 11:16
아 서브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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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dqkf
2011.02.15 15:31
이런..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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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
2011.02.15 15:52
오늘은 초콜릿이 주인공인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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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랑
2011.02.15 16:50
와... 정말 서브보단 초콜렛이 더 부럽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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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2011.02.15 17:50
발렌타인... 시들해졌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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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t
2011.02.15 21:51
정성이 부럽습니다. 저는 서로 받지도 주지도 말고 상계하재요. 어쩜 이렇게 현실적일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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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서브와 초콜렛... 은근 잘어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