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의 DJ Datejust
남부지방에 눈이 정말 많이 내렸죠.
사실 116200 이 야상에는 크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눈이 너무 이뻐서 폰카로 찍어봤습니다.^^
제 지인도 눈길에 접촉사고를 당했는데요, 다들 보행, 운전시에 조십하십시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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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파
2011.02.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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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2011.02.14 20:13
정말 낭만적인 문자판 같습니다.
라르띠끄님의 감수성이 느껴집니다...
오래오래 두고두고 같이 있고싶은 DJ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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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007
2011.02.14 22:51
눈속에 있으니 더 깔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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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2011.02.15 00:14
추억속의 한장면 같습니다...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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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1.02.15 01:30
러그가 상당히 섹시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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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봉리
2011.02.15 08:21
아사돌님 말씀에 동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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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랙
2011.02.15 11:06
흰판에 로마자문자판 만약 저가 로렉스를 갖는날이 온다면 이녀석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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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
2011.02.15 15:47
눈속에 있으니 추워보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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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2011.02.15 17:18
눈하니 강원도 밖에 생각나질 않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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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2011.02.16 01:53
역시 DJ는 roman numeral이 진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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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
2011.12.15 00:07
잘어울립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흰판클래식하네요. 이쁩니다. 눈속이라 더욱 빛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