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을 사니 초코판이 아른거리네요 ... Datejust

ㅠㅜ 어떻게 하셨어요? 

애착은 가기는 한데 뭔가 맘이 붕떠버린거 같아서

줌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ㅠㅜ 맘바뀌면 수업료 부담이 클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1. 작년에 흑콤 백화점 새상품 2주 착용 후 수업료 지불하고 방출/ (2주사용)

2.바로 데이저스트41콤비 구입 하고 올해4월까지 착용                 / (약1년정도 사용)

3.데젓41 방출하고 바로 청콤구입하고 2주 착용 후 바로방출      /(2주 사용)

4.논데구입,(5분만에 방출확정)   씨드웰러(레드웰러) 2틀정도 조심스레 착용 후 방출맘먹고 금일 방출성공.

5. (                 뭘 살 까 고 민 중 입 니 다 ㅎ_ㅎ............   행복한..  )         원탑인생이라  2개이상 못갖고 있어서.. 없으면 없지..ㅎ

아마.. 유완님두.. 저랑 비슷한 성향인듯 한데요..  아마 방출하시게 되실거에요..  구입하고 2주안에 다른게 보이면 결국 정떨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초코 결국 팔에 올려봐야 안심되는?? 그런게..

저는 gmt베트맨이나 데젓41 만족도가 높아서 유완님 모델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저랑 성향이 정말 비슷하시네요.

저도 원탑인생이라 기추는 안되는 상황이니... ㅠㅜ

솔직이 이런 갈등자체도 저에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걸 계속 찰지 말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시계도 함부로

못차겠고 (추가적인 기스방지) 

또 안차고 팔자니 파는과정 + 스트레스 ㅠㅜ

심각하게 고민해서 샀더니 또 심각해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