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 기다리기가 너무 기네요 ㅠㅠ Datejust
비교적 빨리 오버홀을 접수했는데 2주 기다리기가 너무 애틋하네요^^ 지금은 그 허전함을 기어s2로 달래고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저스트 검판바 스틸 기준 오버홀 비용은 60만 5천원, 로듐로만 등 로만으로의 다이얼 교체는 76만원이 추가로 든다고 하네요^^ 결국 검정색이 좋아 오버홀만 맡겼지만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IWC를 모방한 기어를 보여드리며^^;;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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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보컬
2018.05.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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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5.25 22:27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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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신짱
2018.05.26 01:31
오버홀비용이 정말 만만치않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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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18.05.26 08:48
이참에 기추하나 땡기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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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단정
2018.05.26 18:06
그러게요. 함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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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tteVert
2018.05.26 11:33
몇년식인데 오버홀 맡기셨나요?오차가 심하셔서 맡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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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단정
2018.05.26 18:07
아니요. 3년 약간 넘었어요. 제가 차도 그렇고 정비에 소심해서.. 이번에 하면 5년 이상 버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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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ee
2018.05.26 18:38
오차가 크지 않으신데 너무 빨리 오버홀하신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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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단정
2018.05.31 22:35
담부터는 5년 버티어 볼려구요. 이 놈의 성격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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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acan
2018.05.29 10:23
다이얼 색상교체 가능한 시계는 데젓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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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단정
2018.05.29 20:05
동일 모델에 다양한 인덱스가 존재한다면 가능합니다. 데이저스트, 오이스터 퍼페츄얼 등 무브 동일하고 동일 모델이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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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25
2018.06.05 18:40
깔끔형 탁월한선택에 찬사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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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water
2018.06.14 15:29
오버홀 기다리는 기분 잘 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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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격이 후덜덜하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