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확인 궁금한 부분들 etc

프랭큰이 먼가요???

가짜라는 소리인가요???

뒷백까지 까야 100%겠죠~

프랭켄슈타인의 Frank를 따서 Franky, Franken 혹은 Franked 라고 하지요.

프랑켄슈타인이 인간과 기계를 섞어 만들어 진것처럼 진품 부품과 가품 부품을 섞어서 만들어진..

외국에는 피해 사례가 꽤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래서 해외 스템핑을 피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인기 많은 브랜드의 어두운 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이.. 젤 큰 두려움이죠..

옛날시계 일수록확율이높죠. ..

딜러점이든  센터든 정품확인은 얘기 안해줍니다. 이럴경우 분해소지를 맡기면 됩니다. 설사 가짜 부품으로 교체된 흔적이 있더라도 그부품을 교체합니다.

다만 비용은 부담하는거죠. 프랭크는 이런경우 분해소지가 안됩니다. 즉 서비스 진행 거부 될겁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Cs에서 접수받아주면 진품입니다

네. 저도 cs에서 접수를 받아서 뭐든지 해주면 진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줄 줄이는 것도 가품이나 프랭큰은 안해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먼저 진품이지 확인한 후에 절차를 진행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cs입고만 되믄 정품^^

감사함니다 회원님들. 그럼 cs 접수만 되면 100% 정품 이라는 얘기네요. 프랜큰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조금 마음이 괜찮네요. 옛날 시계는 아닙니다. 최신 모델인데도 걱정이 갔네요 

에효. 점점 시계질도 어려워지네요. 

예전엔 다들 양심적이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