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1601 블루 다이얼 입니다. Datejust
우연한 기회를 통해 구매하여 사용 중에 있습니다.
시계줄을 바꿔보았는데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가벼워서 언제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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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ra
2018.03.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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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18.03.14 01:06
네, 뭔가 과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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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똘
2018.03.14 00:06
1601 명기죠..
무브좋고 줄질 잘받고 이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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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18.03.14 01:07
줄 고르는게 언제나 어렵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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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자
2018.03.14 00:57
따라할 수 없는 특유의 클래식함이 느껴집니다 근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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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18.03.14 01:08
네.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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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irborne
2018.03.14 01:19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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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18.03.14 01:47
네. 낡고 사용감이 많아 완소 귀속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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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18.03.14 05:22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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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18.03.14 09:39
감사합니다. ㅎ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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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18.03.14 09:29
개인적인생각으론. 데졋이 섭마보단 가죽이 더이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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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18.03.14 09:42
도전 아닌 도전이었는데, 제 스스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ㅎ 좀더 착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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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coa
2018.03.14 17:25
잘어울리십니다~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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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18.03.14 17: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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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3.14 23:13
깔끔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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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18.03.19 07:06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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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3.28 15:13
너무 멋진데요?^^
- 전체
-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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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감성이 느껴집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