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렉스 중고시세 왜 이런거죠? Daytona

해외의 가격인상으로  메인모델들은 해외보다 오히려 국내가 저렴해졌기때문에 그렇네요

병행수입업체에 문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병행수입이 더 비쌉니다. 

중고시세라는게 누구하나 올린다고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과 세계중고 시세도 같이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업자들의 장난질도 무시 못하는듯 합니다..로렉스 참 좋아하는데 요즘들어서 터무니없게 팔고 팔리는거보면 다 팔고 다른거로 넘어갈까 생각 마니 드네요.

업자의 장난질이 팔할은 넘을 겁니다..

공급과 수요의 법칙 때문이겠지요. 그린은 새거보다 중고가 비싸자나요 ㅡㅡ

수요공급입니다

저도 프리미엄붙은 시계는 다팔아버려 예전 생각때문에

재구입이 어렵네요

그래도 시장의 원리이니 어쩌겠습니까ㅜㅜ

저도 성골 청콤 작년에 팔았는데 지금 팔면 150만원은 더 받았을텐데요...

근데 지금 시계도 가격을 선방하고 있으니... 머 마찬가지 결과지요.

세라토나가 워낙 인기에.. 다들 청콤에 몰리니... 시계는 정해져있는데요~

시장의 원리 인듯 합니다...

진짜 시장의 원리인듯합니다.

저도 서브 그린 보유했는데 순삭당햇어여 

백화점에 사람들이 줄서서 사는데는 이유가 있는가보군요.

헐~ 지금 장터 뒤져보니까 몇년전에 병행 신품으로 산 가격이랑 지금 중고가랑 비슷하네요..

물량이 안들어오나 보죠?

섭마류는 가지고 있음 떨어질일 없습니다ㅎㅎ 

해외인상으로 어쩔수 없는 현상이죠ㅠ

ㅈㅓ두 깜놀랐네요

1년전만 해도 2천 후반으로

사려고 고민했는데 

요즘은 3천 초반이더라구요

너두나두 섭마하니 가격이 올라가죠. 실제로 보면 마감도 천만원대로 안보이는데... 

댓글 보니깐...해외인상이랑 시장의 원리 때문인거같네요..

시계생활을 처음할때.. 서브마리너 스틸을 보면서... 무슨 시계하나에 천만원 씩이나 하나? 내가 이걸 사야하나 고민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타임포럼에도 가입을 하고... 이시계 저시계 알게 되면서.. 눈은 높아만 지고 ... 오데마피게나 파텍필립 노틸러스도 눈에들어오고....

비싸다고  생각했던 로렉스가.. 어느날  가성비 참 착한가격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로렉스라는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을 생각해보면.. 사실 예쁜시계는 너무 많지만.. 소비자의 선택권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열기가 식지 않을꺼 같습니다     해마다  여름전에 그린섭을 들이고  가을경 방출을 했었고  큰 수업료 없이 가능했었는데 

올해는 패스해야될꺼 같네요 ㅠㅠ 

서브 계열도 그린만 비싸게 파는거 아닌가요?

블랙은 가격이 비싸지 않던데.

우리나라 뿐아니라 서브 계열은 다른 나라도 프리미엄 마찬가지예요 이웃나라 일본만해도 그린1300이상 받아요 블랙도 최근 중고가가 많이 뛰었죠 물량이 많지는 수요는 더더욱 많으니까요

 그러려니 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 

서브마리너 시세는 도통 알수가 없네요 ㅠㅠㅠ

로렉스 매장에서 배짱 영업하는것도 하나의 이유이지 않을까요??  타브랜드와 다르게 할인을 안해주니..ㅠㅠ

거품이 많이 낀듯합니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난것 같구요..업자들도 장난아닌 장난을 치고있는게 분명합니다. 저는 그래서 당분간 롤 기추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롤렉스는 "지금"이 가장 싸다는말이있죠 ㅎㅎ 그리고 한국이 시세가 가장 저렴한것같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공식적으로는 프리미엄(?)을 인정안하는 분위기라  다른 나라보다는 나은듯요~

여러가지 안 좋은 요인들이 다 겹친 시기가 지금 같습니다...

도통 모르겠네요

섭마류는 가지고 있음 떨어질일 없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