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 받고온 섭마(feat.로렉스 초콜릿) Submariner
안녕하세요
지난달 중순에 정식 cs에 오버홀 맡겨놨던 섭마 찾아왔습니다
베젤도 교체했더니 완전 새것처럼 되어 돌아왔네요
폴리싱했는데 공식센터 실력이 수준급인듯합니다
무광부분도 결이 거의 신품과 비슷해서 제 눈으론 구별을 못할듯합니다
살짝 찍혀있던 부분도 티안나게 처리해주셨네요
뭔가 모르게 러그가 얄쌍해진듯한 느낌도 있구요 ㅋㅋ
개인적으론 신형섭의 두꺼워진 러그보다는 구형의 러그를
더 좋아합니다
오버홀 마치고 cs에서 받아온 초콜릿과 함께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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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MANIA
2018.02.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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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러버
2018.02.02 19:23
신형이 벌써 오보홀 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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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2.03 13:28
새롭게 ㅎ ㅎ ㅎ
멋지고 이쁘네요^^
역시 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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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57
2018.02.03 14:36
오버홀 맡기시기전에 오차가 많이 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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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8.02.03 19:19
오차가+에서 -오차로 바뀌고 파워리저브가 떨어지더군요
일오차 자체로만 보면 크게 심하지는 않았으나 6년 이상 착용했고
베젤도 한번 교체할겸 오버홀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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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op
2018.02.03 15:14
초콜릿 땡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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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보컬
2018.02.03 23:20
우왕 멋지당 깔끔하고 간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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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2018.02.04 18:38
과연 롤초코맛은 어떤맛일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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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8.02.05 23:18
다크 밀크 헤이즐넛 그리고 한가지 맛이 더 있었는데 전 솔직히 가나초콜릿이나 abc초콜릿이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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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2
2018.02.05 08:12
새시계를 받으신 기분이 들듯하네요~ 오버홀비용은 어느정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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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8.02.05 23:17
66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작년 12월부로 인상되었답니다 ㅠ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완전 새것 기분이겠어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