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classic 서브마리너 Submariner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는 말이겠지요?
서브마리너와 함께한지도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느꼈던 신선한 충격! 파스텔 블루 다이얼에 매칭 블루톤의 세라믹 베젤, 글라이드록 클래스프를 통한 사이즈 조절, 내부의 세라크롬 스프링 등등, 전모델 11610에 이은 116610만의 매력도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여전히 언제나 든든히 제곁을 지켜주는 데일리로서 애정이 떠날 수가 없습니다.
씨드웰러도 하나 구하고 싶은데, 이미 많은 분들이 줄을 아주 길게 많이들 서 계신 상태라..매장에서는 그냥 웃으면서 "웨이팅도 안받습니다"..^^. 웨이팅은 고사하고 손목에 올려볼 기회도 없다는 것!..ㅎㅎ
조만간 다른 롤렉스 모델도 경험해 보고 싶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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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매니아
2018.01.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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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
2018.01.08 21:33
웬지 네이비 수트를 입으셨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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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8.01.08 21:59
청콤 정말 이쁘네요!
저도 청콤으로 갈아타고 싶어서, 요즘 사진 맨날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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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2
2018.01.10 00:21
청콤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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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1.10 11:57
심플하게 잘 어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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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꾼
2018.01.14 12:39
파스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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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2018.01.27 06:38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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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섭이
2018.02.23 17:11
백화점에서 시착해본적이있는데 정말 화려하더군요 이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매력적인 색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