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샷 한번 올려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혜림재은아빠 입니다.
요즘 들어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한낮에는 덥고
이거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낮에 덥고 여름은 확실히 아니고 감기걸리기 딱좋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시계와 지갑을 같이 사진 찍어 봤습니다.
요즘 남자 가죽은 벨루티가 대세인가요~?
저는 벨루티와 고야드중 고민하다가 고야드를 구입했는데
아는 동생은 벨루티를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얼른 자리 비운 사이 사진 찍어 봤습니다.~
일반인들은 이렇게 사진찍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잖아요~
전 절대 이상한 사람이 아닌데~ ㅡㅡ;
오후 마무리 잘하시고요~
사진 올려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요즘 자꾸 생각나는 5712 입니다.~
역시 시갑사진은 멋져요~
시계끝에 시계~
하이엔드 파텍의 노틸~입니다.~
이거 자꾸 생각나는데 어케하죠~
ㅜ.ㅜ 울고있습니다.~
돈이 있어도 못사는 시계가 이렇게 많다니~
근데 전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웁니다.ㅋㅋ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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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중에 젬마님도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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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A
2017.09.19 15:41
멋지네요~~시계 지갑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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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지고 싶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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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 섭마청금은 언제 봐도 멋집니당. ㅎ
그리고 5712 스틸은 초간지납니다. ㅎㅎ
벨루티 에벤네 스크리토 장지갑 멋지네요.
벨루티도 중독성이 있는 듯합니다. 조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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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의 요마는 절대 못따라가죠! 그리고 벨루티언젠가는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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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맨
2017.09.19 16:19
조만간 득템샷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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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는 구하기 힘든 물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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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랑
2017.09.19 19:00
벨루티 지갑 멋지네요^^
저는 벨트하나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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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벨트도 고야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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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조만간 5712 득템기를 하이동에 올리실거라고 예상해보면서~
뽐뿌의 추천 날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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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구하기 힘든 물건이던데요! 1년정도면 총알은 모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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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신짱
2017.09.19 21:48
시계도 시계지만 지갑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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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갑은 벨루티가 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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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콤과 지갑과의 조화가 멋스럽네요
그리고 원하시는 5712도 꼭 득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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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근데 청콤이 아니고 청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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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이1982
2017.09.21 00:21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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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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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자
2017.09.23 01:05
와아 화골 섭마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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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
2017.09.23 11:02
시계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ㅎ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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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punk
2017.09.28 12:46
지갑보다는 시계에 눈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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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바바
2017.11.01 13:29
멋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시갑샷 멋집니다!
저는 5712경쟁자가 너무 많다는 사실에 더 우울해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