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마스터 pt 입니다. Yacht I, II

햇볕을 받은 요마의 PT 다이얼의 느낌은 실물로 보지 않고서는 그 매력을 알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ㅎ

요마 pt 고급지죠~ 근데 베젤 한번 찍히면 원상회복이 힘들다는 단점이 ㅠ

저도 요마1이 참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인기가 덜한 점이 의아하더라구요.

꼭 득템하고 싶은 모델입니다. ^^

멋집니다

요마는 정면으로 보면 아주 이쁜데, 옆면이 라운드이기

때문에 실물을보고 살짝 실망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 경우(?).

그러나 한번쯤 찾게 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시계를 모시듯 차는 취향이라 잔기스에도 민감해해서 시계는 예쁜데 피하게 되더라고요

이뻐요^^

이쁘고 멋진놈이죠~^^

저도 예물시계로 요마 pt 차고 있는데, 정말 이쁘고 깔끔한 시계이지만,

포럼에서 인기는 검은판이 확실히 더 많더라고요.

데이토나ss 도 흰판 차는 분들이 본인은 만족하시지만, 중고 거래나 인기는 검판이 훨씬...

특히 태양광을 제대로 받았을때 영롱하게 빛이 나느게 요마 pt 입니다.

아침 도착 비행기에서 착륙 할때 강한 햇빛을 받은 요마pt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저도 오로지 요마pt만 6년 정도 차다가 좀 지겨워서 구검토나ss 하나 더 영입했는데,

요마 한테는 미안하지만 요즘 계~속 토나만 차고 있습니다.

확실히 임팩트는 검은판이 있는것 같아요.

플래티넘 베젤 서용해보시니 진짜 스크래치가 그렇게 잘 가는지요?

요마는 은은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절제된포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