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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예전에 기사가 난 내용인데 꽃뱀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녀들이 남자를, 부자인 남자를 확인하는 방법 정도로 요약이 될것 같습니다^^


반대로 그녀들을 품기위해 해야할 것들 정도로도 요약이 될것도 같네요^^




하지만 저는 지방에서 지내서 잘 모르는 부분인데 무섭군요^^


그리고 이쪽 방면엔 관심이 없어서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 믿어주세요~~


글이 길어서 관심 없으신분은 그냥 내리셔도 됩니다 ~


아랫쪽에 살짝 요약 해놓았습니다 ^^







  

 

 

 

 

 

 

 

 

 

 

 

 

 

 

 

 

 

 

 

 

 

 

 

 




‘밤에 피는 장미’들의 눈부신 화려함은 쉽게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그녀들만의 노하우와 등급에 따라 그 화려함은 천차만별로 나눠진다. 
화류계 안에서도 각각의 분야별로 나눠지는데 종류로는 텐프로, 쎄미텐, 쩜오, 클럽 등 아가씨
수질에 따른 차이와 각각의 노는 문화 별로 구분되고 있다.
당연히 그 안에서도 수입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나 아가씨가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공사’. 화류계 아가씨들의 공사라 함은 손님으로부터 금전적인 이득을 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그녀들의 공사 수확으로는 일반적인 명품 선물은 기본, 성형수술을 비롯 외제차부터 시작해 
국내 최고의 집값을 자랑하는 타워팰리스 입성까지 그야말로 천상천하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누리고 있다. 이처럼 이 세상 모든 것을 작은 여성의 몸 하나로 점령할 수 있는 그녀들만의 비법을 분석해 봤다. 

오늘도 사냥감 찾아 헤매는 '밤에 피는 장미'

그녀들이 펼치는 공사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 분류로 나눠지고 있다. 
첫째는 1천만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로 이것은 화류계 용어로 ‘농사’라고 표현한다. 
금전적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둘째는 1천만원 이상의 공사로 이것을 일반적인 규모라 여겨 그냥 ‘공사’라 지칭하다. 
셋째는 1~2억원 이상의 대형공사로 이것이 진행될 때는 ‘프로젝트’라 부른다.
프로젝트는 자주 벌어지는 일도 아닐 뿐더러 그 단위가 너무 커 아무나 시작할 수도 없다. 
하지만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일부 화류계 마담 등은 강남 타워팰리스에 하나둘 입성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멋진 화류계 아가씨들의 우상과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공사를 제대로 잘 치기 위해서는 그 물건(물주가 될 남자)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화류계 생활 4년차에 접어든 강남 A클럽의 김신애(가명·25)씨는 “물건의 가치 파악에 가장 중요하고 
또 그것이 기본이다”고 강조한다. 
김씨에 따르면, 물건을 잘 못 파악했거나 엉뚱한 공사를 실행하게 되면 오히려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공사의 부작용으로는 나중에 역공사가 들어오거나 공사한 것을 모두 토해내야 하는 
일명 ‘오바이트’의 위험이 있어 쉽게 시작할 수 없고, 이러한 모든 것을 파악하는 것이 공사의 1단계다.
이러한 과정은 내재가치를 평가하는 기본이다. 
정말 공사 대상이 속이 꽉 찬 강정인지 속빈강정인지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또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부유한 아내를 얻어서 부유한 것인지, 부유한 부모를 만나 재산이 많은 것인지 
정도까지 평가해야 한다. 이 모든 평가가 끝나면 공사를 위한 정밀한 견적을 뽑아야 한다.
수차례 걸쳐서 가견적을 낸 후라면 가견적의 평가기준을 높은 순서별로 순위를 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물건의 견적을 준비해야 한다.
이에 따른 가견적의 과정에서 평가할 항목을 화류계 경력 7년차를 자랑하는 최혜린(가명·27)씨를 통해 
알아봤다.
최씨에 따르면, 가장 먼저 기본적으로 평가해야 할 항목은 손님 그 자체다. 
기본적으로 그가 착용하고 있는 옷매무새를 살펴본 후 옷의 브랜드를 확인한다. 
화류계에서 좀 잘나간다 하는 아가씨들은 갤러리아 명품관을 자기 집 드나들듯 하기 때문에 웬만한 
국내 입점 브랜드에 대해서 카달로그를 낼 정도로 척척박사다. 
최씨가 알고 있는 브랜드만 해도 수십여 가지가 넘는다.
 최씨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비비안 웨스트우드, 까샤렐, 끌로에, 락프로렌퍼플라벨, 레베카텡일러, 
마크제이콥스, 모스키노, 미쏘니블랙, 로베르또까발리, 말로, 스킬라매카트니, 쏠래시티, 피터지슨 등”이라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수많은 브랜드 이름을 막힘없이 읊었다. 
이어 최씨는 “지금 말한 브랜드들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흔한 이름들이 아니다”며
“하지만 우리 쪽(화류계 아가씨)에서는 알 만한 애들은 다 알고 있고, 이 브랜드들은 남대문급 짝퉁도 그리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렇든 물건이 입은 옷의 가치가 그의 소비 기준을 평가하는 기본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바늘이 오면 실도 온다 했던가. 입고 있는 옷을 평가했다면 당연지사 그가 착용하고 있는 시계류 등의 
악세사리와 구두 등의 소품도 절대 빼 먹을 수 없는 필수항목이다. 
구두 같은 경우 페라가모나 발리 정도면 일단 심사에선 오케이다. 
또 구두의 경우는 브랜드의 중요성과 함께 얼마만큼 관리가 잘 되었는지가 눈치 빠른 고단수 아가씨들만의 판단 기준으로 선택된다. 
최씨는 “구두의 경우 구두가 지저분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부분 영업직 등 밖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고, 깨끗하다면 주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직일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각 취향마다의 
판단기준이 될 수 있다”며 “이것도 초짜들은 가끔 빼먹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두에 이어 
시계는 대체적으로 나이가 젊은 층은 오메가 씨마시타 시리즈 태그 오이어 시리즈를 선호한다.
까르띠에 시리즈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시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로렉스도 좋은 브랜드이긴 하지만 나이가 들어 보이는 성향이 있어 ‘잘 착용하지 않는다’는 게 화류계 언니들의 설명이다.그녀들의 경험을 밑바탕삼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이 로렉스 텐포인트 금장 정도를 차고 다닌다면 그건 대부분 정품보다는 짝퉁으로 보이기 쉽다. 또 일반적으로 로렉스는 짝퉁이 더 많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최씨는 “로렉스를 선호하는 젊은층이라면 조금의 센스를 더 발휘해 
야트마스터익스플로어 정도를 차는 것이 더 잘 어울리고 빛을 뿜어 낼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아가씨) 역시 까르띠에의 베누아 모델을 많이 선호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 절대 빼먹을 수 없는 필수용품으로 만년필이 있다”고 목소리에 힘주어 강조했다.

최씨는 만년필에 대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심사항목이다”고 귀띔했다. 그녀의 노하우에 따르면, 만년필의
경우 일반적인 회사원이나 자영업자 또는 영업직에 종사하는
자들은 만년필을 대부분 갖고 있지 않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만년필을 몸에 지니고 다닌 다는 것은 회사원의 경우 최종
결재권자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 회사에 출근해서 결재
서류에 사인해야 하는 직급인 경우라면 못해도 이사급 정도는
충분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전반적인 복장이나 악세사리가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
쉽게 말해 돈이 얼마나 있는지를 눈짐작으로 알 수 있다.
이때 보다 쉽게 얼마만큼의 가견적을 낼 수 있는지가 그녀들만의 능력이다.
반면 복장이 아주 후즐구레하고 맨날 입은 옷 또 입고 변화도 없는 이가 자기 집처럼 룸에 들어와 편안하게 말하고 행동에 기품이 있어 보인다면 이것 역시 분명히 (돈)냄새가 나는 것이 확실하다. 
정말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일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아가씨들의 증언이다.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의 본능은 남자만이 갖고 있는 특권이 절대 아니다. 
룸 안의 아가씨들 역시 시시때때 그 본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다만 발톱을 감추고 있을 뿐.
공사의 기본은 이 정도에서 끝내고 가견적이 나 온 후 본격적인 정밀견적서를 만들 2단계를 분석했다.
화류계 아가씨들의 의견에 따르면, 2단계부터는 추가적인 정밀 견적이 필요하다. 
과연 이 남자가 유부남인지지 혼자인지를 시작으로 유부남이라면 집까지 따라가기 힘들지만 싱글인 경우
자연스러운 만남 이후 ‘오빠 집에 가보고 싶어’라고 콧소리 한번 내면 대부분 허락을 한다. 
그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전반적인 정밀 견적을 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 가구나 인테리어 그리고
집의 규모 등을 조사까지도 아닌 눈으로 보기만 하면 더욱 확실해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여기서 조금 깊게 들어가면 과연 이 집이 전세인지 소유인지, 청소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도와주시는지 직접 하는지 등 다양한 각도에서 살피면 추가적인 정밀 견적도 오케이다.
하지만 화류계 아가씨들의 경험에 비춰보았을 때 공사는 일반적으로 싱글남보다는 유부남이 더 적합하다는 통계가 나온다. 그 이유는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싱글남의 경우 아가씨 공사보다 아가씨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심심하면 전화하고 일하는 것까지 일일이 체크하기 일쑤. 그렇다 보면 점점 피곤해지는 건 아가씨 쪽이다.
반면 유부남의 경우 만나는 시간이 짧고, 집착의 빈도수도 그리 높지 않기 때문.
이러한 과정을 통해 2단계 공사감이 선정되면 중요한 플랜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성공적인 공사의 기본을 다진 후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기회로 화류계에서 또 다시 마주칠 기회를 마련한다.이때 우연일지라도 절대 오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말 치밀하게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 플랜에 따른 작업이 시작되면 1단계 작업에 착수한다. 
일단은 상대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애를 쓰고 공을 들여야 한다. 
여기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 포인트는 여자의 애교와 동시에 이뤄지는 여자의 튕김.
고무줄놀이를 하듯 살살 튕기면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예를 들어 남자와 약속을 잡은 후 바쁘다는 핑계로 바람을 맞추기도 하고, 
약속 시간을 어기며 전화를 받다가 급하다며 먼저 끊기도 하고 별별 수단방법을 동원해 남자를 애간장
타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서 점점 비싸게 구는 것이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선이 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심하게 튕겨서 뻥 튕기지 않을 정도로 밀고 땅기기를 잘해야 한다. 
상대가 계획대로 따라오지 않는다면 이미 실패한 것이니 절대 긴장을 늦춰서도 안 된다.
플랜 2단계에 접어들면서는 육체적이 아닌 감정을 자극해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끔 해야 한다. 호감 손님이 아닌 내남자라는 느낌으로 상대를 서서히 품으로 끌어들어야 한다.
그러면서 있지도 않은 마이킹(업소에서 빌린 빚)을 핑계 삼아, 괴로운 척 힘든 척 죽겠다는 척 등 불쌍하게끔 여길 동정심을 쉴 세 없이 유발해야 한다.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다 섞어가며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까지 즉 소설을 써가며 때로는 눈물도 
살짝 내비쳐 줘야 한다. 좀 더 극대화를 원한다면 드라마 속 스토리 표절도 한 몫 한다. 
  왜 자신이 화류계 생활을 시작했는지를 토로하며 자신을 구해 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남자에게 동정심과 더불어 책임의식을 일으키는 것이다.
여기서 공사의 성공과 실패여부가 나뉜다. 이미 아가씨 이야기에 넘어온 순진남들은 2단계 걸려들어 돈을 툭 던진다. 이것이 공사의 첫 결과물인 것이다. 
이제부터 아가씨들은 배팅에 들어간다. 이쯤 되면 남자들은 자신이 돈이 많던 적던 아가씨들의 배팅에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절대 배팅에 있어선 상대가 가난하고 부유하고의 차이가 없다.
얼마나 공사를 잘 치고, 상대가 나를 믿게 하는가에 따른 것이다. 
 그렇지만 돈 냄새에 예민한 아가씨들은 쉬운 길을 찾기 위해 부유한 남성 쪽을 많이 선택하게 될 뿐이다.
강남 C 살롱에 일하는 별 양은 “포커 막장은 꼭 까봐야 안다고 까보다가 개피 보는 심각한 의심병 환자들이 있다”며 “이리재고 조리재고 하는 환자들한테는 쉽게 배팅에 안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부유하더라도 더욱 주의 깊게 관찰하고 어디서 마무리해야 할지 아는 것도 능력이다”고 별 양은 덧붙였다. 배팅이 들어간 순간부터는 조심스레 하지만 스피드하게 일을 진행해야 한다. 
밀고 당기기가 길어질수록 배팅성공 확률은 현저히 떨어진다고 한다. 
확률이 떨어졌을 경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배팅의 3단계. ‘강하게 헤어짐을 고한다.’ 이때가 최후통첩이라 볼 수 있다. 조금이라도 배팅이 들어오면 계속 이어가고, 아니면 확 버려서 포기하게 
만드는 단계다. 
이 단계를 잘 마무리해야 뒤탈이 없다. 그리고 실패라 여기지 말고 속된 표현으로 ‘에이 똥 밟았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다음 공사를 위해 마음이 편해진다. 그리고 항상 있는 일이지만 또 다른 먹잇감을 찾아 실패를 밑바탕 삼아 좋은(?) 물건을 물색하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아가씨들의 공사에 대해 “천차만별의 방법으로 가지각색의 선물을 받고, 
그 안에는 수백, 수억원이 거래가 되고 있다. 
거의 사기 수준이다”며 “이렇듯 화려함 뒤에 감춰진 화류계 꽃들의 독사 같은 공사법엔 어느 정도 눈치로는 절대 이겨낼 방법이 없다. 여성의 접근, 애교, 육체 그리고 눈물에 속아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남성들은 주의해야 할 거이다”고 당부했다. 이어 “남성들이어 위와 같은 점들을 고려해 보다
현명한 룸 생활을 즐겨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요약하여 결론을 내어 보겠습니다.


1.옷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남대문표 짝퉁도 많지 않음)
조르지오 아르마니, 비비안 웨스트우드, 까샤렐, 끌로에, 
락프로렌퍼플라벨, 레베카텡일러, 마크제이콥스, 모스키노, 
미쏘니블랙, 로베르또까발리, 말로, 스킬라매카트니, 쏠래시티, 
피터지슨 등



2.악세사리

-구두 : 페라가모나 발리 정도면 일단 심사에선 오케이다.

-시계 :오메가 씨마시타 시리즈, 태그 오이어 시리즈

        까르띠에 시리즈,
“로렉스를 선호하는 젊은층이라면 조금의 센스를 더 발휘해 
야트마스터나 익스플로어 정도를 차는 것이 더 
잘 어울리고 빛을 뿜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만년필



3. 자세

전반적인 복장이나 악세사리가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

쉽게 말해 돈이 얼마나 있는지를 눈짐작으로 알 수 있다.

반면 복장이 아주 후즐구레하고 맨날 입은 옷 또 입고 변화도 없는 

이가 자기 집처럼 룸에 들어와 편안하게 말하고 행동에 기품이 있어 보인다면 이것 역시 분명히 (돈)냄새가 나는 것이 확실하다. 

정말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일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아가씨들의 증언이다. 



4. 조심해야할것

자연스러운 만남 이후 ‘오빠 집에 가보고 싶어’라고 콧소리 한번 
내면 대부분 허락을 한다.  <---조심합시다 ㅋㅋ




5. 이외의 부분들

살고있는 집의 시세와 인테리어 정도, 그리고 전세인지 아닌지, 

청소 아주머니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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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는 글이지만, 저 최씨의 글에서


서브마리너를 안불렀다는게 좀 그러네요ㅋㅋㅋ



1.jpg


이렇게 잘 생겼는 데 말이지요~







2.jpg


역시 남자와 여자의 보는 시선은 한참 틀린가 봅니다 ^^









하지만!!













3.jpg


요트마스터를 아는 최씨, 용서해주겠습니다 ㅋㅋ








4.jpg



왼쪽의 녀석도 그녀들이 아는 시계란 말이지요?? ㅋㅋ



오른쪽의 녀석은....그녀들이 보지도 않겠네요 ㅠㅠ








참고로 위의 요소에 모두 포함되시는 회원님께서는 조심히 


생활하세요~  그녀들의 먹이감입니다 ㅋㅋ


특히 유부남은 더 조심조심~ ^^







읽기 쉽게 글 다듬는다고 고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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