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 차는 녀석들 -뉴씨드를 중심으로- Sea Dweller

저는 클래이님 컬렉션이 부러웠는데요. ^^; 

저는 손목이 19 약간 남짓 같습니다. 

그리고 씨드는 17 정도라도 멋지게 소화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클래이님을 위한 뽐뿌샷입니다. ^^

뽐뿌샷 감사합니다

제 예전 섭마착샷입니다

섭마도 커보여서 얼마 못차고...ㅎㅎ

클래이님은 시계도 시계지만, 패션이 멋지시네. ^^ 완전 멋집니다. ㅎㅎ

한번 손목에 얹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그래 봐야 정확한 감이 올 것 같습니다. ^^

쩡회장님. 부산이시군요. ^^ 아무쪼록 앞의 분들이 많이 많이 취소하셔서 빨리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뽐뿌 사진 투척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씨드웰러 이쁜 편입니다. ^^

냐암님. 감사합니다. ^^;; 약간 무거운 시계 좋아하다보니 손목도 두꺼워지는 듯합니다. ^^;

클라우디오님. 아직 저는 멀었습니다만, 클라우디오님의 멋진 라인업은 잘 감상 중입니다. ^^ 씨드 기다리시는데 힘드시리라고 뽐뿌 드립니다. ^^;

친친님. 감사합니다. ^^

아르마다님. ^^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는 아르마다님 라인업이 멋지셔서 거의 완성체라 생각했었거든요.

저는 사실 씨드 빼면 다 처분할 생각도 있습니다. ^^

씨드는 찰 때마다 심장을 뛰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요.

물론 씨드도 나중에는 처분할 수 있구요. ^^

제 나름대로 생긴 시계생활의 원칙은(그냥 개똥철학입니다...;;),

1. 제가 내보낸 시계와 똑같은 모델은 가능한 한 다시 차지 않는다.

2. 내보낼 수 없는 시계란 없다.

3. (이상의 2개 원칙을 지킨다면) 시계 개수에는 구애받지 않는다.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컬렉션 개념으로 시계생활을 하지 않고 실착용으로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주위의 컬렉터님들은 저를 보고 조금 슬프게 보기도 합니다. ㅜ

아르마다님. 앞으로도 온라인상에서라도 이런 말씀, 저런 말씀 자주 나누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그냥 덩치가 좀 있어서요. 손목 자체가 특별히 큰 손목은 아닙니다. 아르마다님 같은 회원님이 손목이 좋으시죠. ^^

^^ 제가 실제 껴보면 씨드는 묵직한 느낌은 있습니다. ;;;)

ㅋㅋ 젬마님에게는 늘 감사합니다. 이 원수를 갚아야하는데..ㅎㅎ

홍야님. ^^ 반갑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무언가 정리하고 계신 일들이 있으시군요.
저는 시계를 좀 많이 샀다가, 다시 많이 처분하고 있는 중입니다.
악세사리는 우리 대장님이 좋아하셔서 같이 고르는 재미에 하게 되네요. ㅎ
나중에 꼭 뵈어요. 아사돌님과 같이 뵈어도 되고요. ^^

뉴시드는 멋진 시계인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